posted by 키리1 2020. 1. 23. 11:52

내일부터는 즐거운 설 명절입니다. 다들 고향으로 가시나요? 저는 뭐 시댁과 친정의 딱 중간지점에 살고 있는데요.. 그래도 이리저리 다녀 오면 왕복 350키로는 될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명절에는 고속도로에서 보내는 시간도 만만치가 않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일이라는 것이 명절에 고속도로 한가운데 있는데 갑자기 아프다거나 하는 일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때는 참으로 곤란하다고 할 수가 있는데요. 만약 명절 정체된 고속도로 위에서 아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러할 때는 약국이 있는 휴게소를 이용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휴게소가 약국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미리 확인을 해두는 것이 좋으며, 내가 지나가는 고속도로의 휴게소 가운데 어느 곳에 약국이 있는지 체크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국토교통부의 자료에서 찾아보면 고속도로 휴게소에 약국이 있는 곳은 총 7곳이라고 하는데요. 먼저 서울외곽순환선인 시흥하늘휴게소와, 경부선인 청안휴게소 서울방면, 그리고 서해안선 행담도 휴게소와, 영동선 여주휴게소 강릉방면, 그리고 영동성 문막휴게소 강릉방면, 중부선 마장휴게소, 마지막으로 영동선 덕평휴게소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총 7곳에 고속도로 휴게소 약국이 위치를 하고 있다고 하니 잘 알아두시면 유용하게 쓰일 수가 있을 것 같구요. 혹시나 많이 아플 경우에는 아무래도 가고 있는 목적지를 조금 둘러 가더라도 바로 보이는 톨게이트로 나가서 병원을 찾는 것이 빠르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요즘에 고속도로를 지나면 많이 보이는 곳이 바로 졸음 쉼터 입니다. 여러분 졸음 운전은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가 있다는 것 잘 아시죠?

 

 

 

 

 

 

 

절대로 무리하지 마시고, 졸음이 온다면, 졸음쉼터를 이용하셔도 되구요 휴게소 중에 수면실이 있는 휴게소도 있다고 합니다. 미리 체크해두셨다가 꼭 쉬었다 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시 무료긴급견인요청을 할 수가 있는데요.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 쉼터와 같은 안전지대로 서비스를 받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1588-2504 꼭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이번 설 명절에는 사고 없는 고속도로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