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키리1 2019. 11. 20. 15:17

와우... 지난번 콘테스트.. 완전 당했습니다.... 일부러 야금야금.. 2~3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막판에 20분정도 바빠서 못본 사이에 ㅋㅋ 4등으로 밀렸더라구요.. 약 500점 차이로 ㅋㅋㅋ 아~ 지난번에 그 수법 제가 한번 써먹었는데.. 제가 그걸로 당하니 좀 짜증이 팍!!

 

사실 지지난번 콘테스트때.. 너무 바빠서 이틀사이에 모두 몰아서 했는데...그 때 제가 딱 4등이었다가 막판 종료 1분전에... 3위로 역전 시키고 끝냈거든요.. 아.. 그런데 이런 방법으로 제가 밀려나니 매우 아쉽다는..

 

그리고.. 오늘은 새로운 콘테스트가 시작이 되었는데.. 이번 콘테스트는 생각보다 배점이 높더라구요.. 그 이유가 아마도 시장패스가 얼마남지 않아서 인듯 합니다.. 이제 대략 15일 조금 넘게 남았는데요... 마지막 80번까지 가야 보상을 다 받는데.. 저는 아직도 60번대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배점이 높ㄴ은 시장패스에서 열심히해서 점수를 팍팍 올려야 할 것 같네요.

 

시장패스 처음에는 기간이 워낙 길어서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콘테스트 점수에 맞춰서 진행이 되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진행이 안가더라구요.. 당연히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어리석었다는..

 

 

 

그래도 이제는 좀 많이 진행이 되기는 했는데.. 걱정이 됩니다. 사진 보니 12일 남았네요... 음... 저는 아직 60번대인데.. 이거 완료 못할것 같네요...

 

하... 마지막은 2000심시티인데... 거기다 막판 6~7개에 몰려있는 것들이 좀 큰데 아쉽습니다.. 이럴줄 알았음 더 열심히 할 것을... 이제와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냐만은.. 혹시 시장패스 시즌3가 시작된다면 더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ㅠㅠ



posted by 키리1 2019. 11. 7. 15:01

심시티 빌드잇~ 요즘 제가 클오클 보다 더 열심히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coc의 관심이 줄어든다기 보다는.. 그냥 저냥 하고 있어요 ㅋㅋ 놓지 못하여 하고 있다는 ㅋㅋ 그래도 클랜전 열심히 하고 있고.. 파밍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요즘 시간 할애를 심시티에 더 두고 있네요^^

 

지난 월요일 새로운 콘테스트가 끝났는데.. 와.. 진심... 3주 연속 최우수상 ㅋㅋㅋㅋ 계속 심캐시 1000개로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 그래도 이번에는 진짜 힘들었어요 ㅎㅎ 원래 30위권 밖이었는데.. 꾸역꾸역 올라가서 3위로 마무리 했어요 ㅋㅋㅋ

 

막판에 1위로 한번 역전하기는 했는데.. 남은 과제가 없어서.. 다시 재역전 당해서.. 결국 3위로 마무리 했거든요 ㅋㅋㅋ 그래도 3위로 만족합니다^^

 

콘테스트가 끝남과 동시에 심시티 빌드잇의 새로운 지역이 해제가 되었습니다^^ 수도가 북적북적 한 이후.. 서니아일즈를 오픈 한 후에 2번째 새로운 지역이 해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프로스티 피요르 입니다.

 

프로스티 피요르의 경우 뭐랄까 어업의 도시 같다고나 해야 할까요 ㅎㅎ 갑자기... 물고기 들이 ㅋㅋ 냉동창고 같은거도 있는거 같고 수산시장 비슷한 것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일단 기본 구성은 비슷합니다. 수도에 있는 4개의 건물이 그대로 들어와 있구요. 그리고 1차 구역이 확장이 되어 있습니다. 일단 지역에 집 한채를 지어두고, 그리고 공장을 하나 지어 두었습니다.

 

 

 

2번째 새로운 지역의 확장으로 인하여 신경써야 할 부분이 더 늘어 났는데요.. 음.. 이거 괜한 짓을 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사실 수도 하나 건사하는 것도 힘든데 ㅋㅋ 2개의 지역을 더 오픈하여 이리저리 관리를 하려고 하니 조금 빡세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새로운 지역을 오픈하였으니 더 열심히 해야 겠지요 coc도 다시 열심히 해야 하는데... 게임 2개를 한번에 관리를 하려하니 생각보다 힘이 드네요^^

 



posted by 키리1 2019. 11. 5. 13:49

요즘 너튜브를 보다보면 자주 광고로 나오는 게임이 있습니다. 배우 하정우님이 모델로 있는 게임인데요. 바로 라이즈 오브 킹덤즈 입니다. 그래서 어떤 게임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릴리스 게임즈에서 제작 배급을 한 게임으로서 등급은 전체 이용가라고 합니다. 지난 9월에 출시가 되었으며, 설치는 무료기는 하지만 유료아이템이 있는 관계로 이 게임 역시 부분유료화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설치가 가능한 게임으로서 구글이나 애플 앱스토어를 통하여 설치가 가능합니다.

 

이 게임의 특징은 일단 세계 각국의 전설적인 영웅들이 사령관으로 등장을 한다는 것입니다. 을지문덕 장군과 이성계를 비롯하여, 조조, 잔다르크, 선덕여왕, 시저 등 각국 역사에서 칭송을 받는 위대한 영융들이 사령관으로 등장을 하게 됩니다.

 

간단한 조작으로 지역을 탐색하고 도시를 정찰하며, 주변의 정세를 파악하는 등 쉽게 가능하며, 광활한 대륙을 탐험하는 모험을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문명의 시작은 도시로 부터 시작이 된다고 하는데요.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도시를 기획하고 건설을 할 수가 있으며, 각 문명의 독창적인 건물 속을 배회 하는 사람들과 야경 등 아름다운 도시를 직접 건설 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원정을 떠날 수가 있는데요. 다양한 전술과 전략을 체험 할 수 있는 원정을 할 수가 있으며, 각 지휘관의 특성에 맞는 부대를 구성하며 이동거리등을 계산하여 적의 부대를 파괴하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역사 속의 전쟁에서 전 세계를 정복한 지도자는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 속에서는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공성전과 약탈, 야전, 원정, 그리고 동맹을 활용하여 전 세계의 문명을 내 손으로 정복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키리1 2019. 10. 11. 14:35

지난번 5위로 마무리한 리그 ㅠㅠ 메갈로폴리스리그의 새로운 리그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번 리그 역시 약 6일정도 진행이 되며,가장 많은 점수를 올린 사람이 대상이며 그 순서대로 최우수상 2명 우수상3명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지난 시즌 저는 한창 1등을 달리다 결국 5위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즌이 시작이 되었구요... 저는 현재도 5위입니다 ㅋㅋ 이번에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최대한 높은 점수를 내는 것들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최대 최우수상을 목표로 현재 진행 중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번에는 열심히 하시고 계시던데요.. 잠깐 한눈을 팔게되면 순위가 확! 밀려나는 현상이 발생 될 수가 있기 때문에 매 시간마다 한번씩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2천~3천대의 고득점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고득점 과제는 수행이 어렵기는 합니다.. 하지만 과제가 한정수량이기 때문에 한정수량 내에서 고득점을 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듯합니다.

 

 

 

메갈로폴리스 리그의 경우 워낙 많은 인원이 참여를 하고 잇으며,. 다들 경쟁력이 장난이 아닌 리그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일하느랴 한번씩 신경쓰느랴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이번에는 최우수상을 위하여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키리1 2019. 10. 9. 13:05

심시티 빌드잇은 오랜만에 찾아 왔습니다^^ 한창 시즌에 열 올리느라열심히 했는데.. 하.. 5위로 마무리를 했어요.. 제가 잘못 운영을 한 결과입니다.

 

초반에는 1등으로 잘 나갔습니다 ㅠㅠ 그런데 3일을 남겨두고.. 과제가 똑!! 떨어졌습니다.. 황금티켓까지 사용을 하였으나.. 결국 어이없게도 5등으로 마무리를 하고 말았습습니다..

 

제가 빌드 운영을 잘 못한거 같아요// 앞서나가는 것에 급급하여서 점수가 낮은 것들에 대한 활용이 높았기 때문인데요.. 그렇다 보니 남들은 점수가 큰것으로 천천히 점수를 올리고.. ㅈ는 빠르게 올리면 남들이 포기하겠지 했으나...

 

이 유저님드 절대 포기하지 않더라구요 ㅎㅎ 결국에는 어쩔수 없이 등수가 밀리고 밀려서 결국에는 5등으로 마무리...

 

 

 

심지어 골드티켓까지 안쓰고 있을 때는 7등까지 밀려나갔었는데요.. 골드티켓 15장을 쓰고... 5등으로 마무리를 해야 했다는 슬픈전설이 ㅠㅠ

 

그래서 결국 우수상으로 플래티넘열쇠50개와 머니 500 그리고 금메달(생산12배 빠르게) 5개 타고 끝났네요 ㅠㅠ 하.. 전 열쇠250개와 2000머니를 타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오늘부터 리그과제가 새롭게 시작이 되는데요... 이번에는 대상을 못타더라도 우수상까지는 어떻게든 타도록 잘 짜봐야 겟습니다.. 그리고... 대상도 한번 노려보겠지만.. 또 어떤 일이 벌어질 지는 저도 모르니 일단 시작하면..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키리1 2019. 9. 30. 20:41

COC가 이상합니다.. 아니 슈퍼쉘이 이상한거겠죠.. 뜬금없이 이벤트를 합니다. 이럴 아이들이 아닌데 이상합니다.. 왜그런걸까요?? 첨에는 제가 눈을 잘못 뜬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어요. 그것은 분명히 이벤트였습니다.

 

그것도 동시다발로 3가지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1개만 먼저 소개를 할께요.. 사실 이벤트 중에 장인기지 유닛이벤트는 거의 없는지라 신기하더라구요

 

 

 

일단 저는 바로 완료 했습니다. 분노의 일격이라고 분노한 바바리안을 사용하여 대전에서 별을 10개 획득하는 것인데요, 이것도 신기합니다. 대부분의 이벤트의 경우 별 획득수가 아니라 승리 수로 하는데...이번에는 별 획득 수라고 합니다.

 

이것은 3별만 하면.. 4번안에 끝.. 2별씩해도 5번이면 끝나는 이벤트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거기에 보석을 줍니다.. 그것도 무려 80개나....

 

사실 제가 요즘 보석에 목이 말라 있었는데요... 이번에 클랜게임 이벤트랑 그리고 유닛이벤트로 다시 보석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참 좋은 현상입니다. 물론 유저들에게는요.. 그런데 슈퍼쉘에게는 남는게 없는데 왜 이런 짓을 하는걸까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순식간에 끝을 내고 400XP와 그리고 보석 80 그리고 시계탑포션 1개를 받았습니다. 물론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나.. 뭔가 찝찝한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슈퍼쉘이 그럴 아이들이 아닌데.. 이상하게 받고도 찝찝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단 주는 것이니 잘 받겠습니다.

 

그리고 멀티기지의 벌룬 이벤트도 언능 끝을 내야 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후딱 끝을 내고 다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슈퍼쉘이 이런 보석주는 이벤트를 자주 했으면 좋게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posted by 키리1 2019. 8. 30. 10:30

제가.. 12홀이 되었습니다.. 12홀이 되면서 가장 먼저 만든 건물은 바로 작업장입니다.. 이 작업장을 왜 만들었느냐.. 바로 시즈머신을 생산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시즈머신의 경우 전차, 풍선, 돌풍선으로 나뉘어 집니다... 저는 주로 전차와 돌풍서.. 돌비라고 하는 돌비행선을 활용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전차를 거의 80%가까이 활용합니다.

 

그런 시즈머신을 저도 지원해주고 싶었는데.. 이제 드디어 저도 지원이 가능해졌네요 ㅎㅎ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건물 짓자마자 바로 머신생산... 머신생산비용이 꽤 됩니다 ㅋㅋ 무려 8만골드~~ 와우~~ 응?? 그러고 보니 엘릭서가 아니라 골드로 생산을 했습니다... ㅎㅎ 이제야 안 사실입니다.. 유짓들은 엘릭서로 생간하고 닥엘로 생산하는데.. 머신은 골드 생산입니다.. 와우~~

 

이 머신.. 제 유닛을 담을 수가 없다는 것을 드디어 알았습니다 ㅠㅠ 지원받은 유닛을 쓸수 있는데... 음........... 뭔가 아직 어렵습니다.. 지원받은 유닛도.. 이 전차안에 들어가는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빈상태로 벽뚫을때 사용해야 하는건지.. 아님 그냥 줄창 지원용으로만 사용해야 하는건지... 아직 전차를 사용하기 시작하지 약3일정도라.. 잘 모르겠네요 ㅎㅎ

 

 

일단 작업장 1레벨에서는 전차만 사용가능합니다.. 그 후에 차례로 레벨업을 하면 각 머신도 열리고 생산 수도 늘어나겠지요? 지금은 사용1대 대기1대 이렇게 2대씩만 생산이 가능하여.. 지원 두번하면 끝입니다..

 

아~ 빈 전차로 공격을 가보기도 했는데.. 제가 12홀인지라 ㅋㅋ 1렙의 빈 전차는.. 그냥... 적들의 폭격대상이었습니다 ㅋㅋ 여러분 이것이 바로 업글의 필요성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시즈머신 열심히 생산하고 있는데요.. 하! 어떻게 써먹어야 하는지.. 써먹는 방법에 대하여 한번 알아보아야 겠습니다!! 혹시 시즈머신 활용법을 제대로 아신다면.. 저에게 교육을 좀... 진심.. 새로운 레벨로 올라가서 기분은 좋은데.. 새 머신 사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한 다는 것이 참 서럽네요 ㅠㅠ

 



posted by 키리1 2019. 7. 18. 14:57

장인기지의 장인 훈련소 업글을 완료 하였습니다. 제가 항상 까먹는게 있는데.. 장인기지는 장인 훈련소가 하나라서.... 장인훈련소 업글을 하면... 유닛이 생산이 안된다는 건데.. 이번에도 그걸 까먹고 ㅋㅋ 장인 훈련소 업글을 들어가서.. 공격을 못했네요... 하루이상동안^^ 제가 하는 일이 그렇죠 뭐 ㅎㅎ

 

 

 

 

업그레이드 시간이 1일11시간인가 했던 거 같은데요... 제가 바보같았던거죠 ㅎㅎ 이렇게 되는걸 또 까먹다니요^^ 그래도 업그레이드 열심히 시켰습니다. 일단 장인 훈련소 11레벨로 올라가면 호그라이더가 생성이 되는데요. 이번 여름 업그레이드 이후 새롭게 생겨난 유닛입니다. 기존에는 페카까지 였는데요. 이번에 호그라이더가 생성이 되었으니 써봐야 겠지요^^

 

 

 

장인훈련소는 대전에서 싸울 병력을 훈련시킨다고 합니다. 일단 최고레벨 업그레이드로 이제는 더는 만들어질 유닛은 없네요.. hp도 1111이네요^^ 완전 짱짱하게 업글되어 있습니다. 아직 호그라이더 사용을 해보지는 않았는데요. 한번 사용해봐야 어떤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아직까지는 16랩 페카를 사용하고 있기는 한데.. 이제느느 16랩 페카로.. 승리 따내기가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ㅠㅠ 언능 장인기지 앨릭서를 모아서... 페카를 만랩을 찍어야 할 듯한데.. 그 전에 호그라이더를 좀 업글 해서 한번 유용하게 써볼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