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키리1 2019. 11. 7. 15:01

심시티 빌드잇~ 요즘 제가 클오클 보다 더 열심히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coc의 관심이 줄어든다기 보다는.. 그냥 저냥 하고 있어요 ㅋㅋ 놓지 못하여 하고 있다는 ㅋㅋ 그래도 클랜전 열심히 하고 있고.. 파밍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요즘 시간 할애를 심시티에 더 두고 있네요^^

 

지난 월요일 새로운 콘테스트가 끝났는데.. 와.. 진심... 3주 연속 최우수상 ㅋㅋㅋㅋ 계속 심캐시 1000개로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 그래도 이번에는 진짜 힘들었어요 ㅎㅎ 원래 30위권 밖이었는데.. 꾸역꾸역 올라가서 3위로 마무리 했어요 ㅋㅋㅋ

 

막판에 1위로 한번 역전하기는 했는데.. 남은 과제가 없어서.. 다시 재역전 당해서.. 결국 3위로 마무리 했거든요 ㅋㅋㅋ 그래도 3위로 만족합니다^^

 

콘테스트가 끝남과 동시에 심시티 빌드잇의 새로운 지역이 해제가 되었습니다^^ 수도가 북적북적 한 이후.. 서니아일즈를 오픈 한 후에 2번째 새로운 지역이 해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프로스티 피요르 입니다.

 

프로스티 피요르의 경우 뭐랄까 어업의 도시 같다고나 해야 할까요 ㅎㅎ 갑자기... 물고기 들이 ㅋㅋ 냉동창고 같은거도 있는거 같고 수산시장 비슷한 것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일단 기본 구성은 비슷합니다. 수도에 있는 4개의 건물이 그대로 들어와 있구요. 그리고 1차 구역이 확장이 되어 있습니다. 일단 지역에 집 한채를 지어두고, 그리고 공장을 하나 지어 두었습니다.

 

 

 

2번째 새로운 지역의 확장으로 인하여 신경써야 할 부분이 더 늘어 났는데요.. 음.. 이거 괜한 짓을 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사실 수도 하나 건사하는 것도 힘든데 ㅋㅋ 2개의 지역을 더 오픈하여 이리저리 관리를 하려고 하니 조금 빡세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새로운 지역을 오픈하였으니 더 열심히 해야 겠지요 coc도 다시 열심히 해야 하는데... 게임 2개를 한번에 관리를 하려하니 생각보다 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