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키리1 2019. 10. 25. 11:30

심시티 빌드잇 메갈로폴리스의 새로운 콘테스트가 열렸습니다. 아~ 열린건 이미 수요일인데요^^ 계속 밀리다 보니 이제야 포스팅 합니다^^ 느림보인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지난 시즌도 저는 최우수상으로 끝이 났지요~ 그래서 이번에도 대상... 아닌 최우수상을 도전하려고 하는데... 음... 골드티켓이 2개뿐이라 걱정이기는 합니다.

 

그 전에 골드티켓이 몇장이라도 생기면 참 좋을 것 같은데...일단 이번 회차에서는 1000점대 이하의 미션은 하지 않는 것으로 해야 할 것 같아요...최대 점수 꺼를 먼저 끝내고... 차차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2500점짜리를 먼저 시작으로 개시를 했구요 ㅎㅎ 중간에 하나 빠르게 해결하고 이제 1500점짜리 시작 했습니다... 사실 이건 첫날이구요 ㅎㅎ 이미 이틀이 지나 있어서^^ 아직도 1등을 달리고 있기는 한데...

 

밑에서 바짝 숨도 못쉬게 쫒아오고 있습니다.. 이르지마요~~ 제발!!! 나도 1위 한번 해보고 싶어욤~~~ 하~~ 대상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그래도 부지런히 하고 잇습니다.. 될 수 있는 한 2000점 넘는 것과 3000점 짜리들로 ㅎㅎ 저기 보이는 서니아일즈 구역 3000점짜리도 클리어 ㅋㅋ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비록 골드티켓이 없어서.. 좀 걱정이기는 한데요.. 그래도... 남아있는 활성과제들로...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여러분도 콘테스트의 세계로 빠져보실까요^^

 



posted by 키리1 2019. 10. 24. 16:22

coc는 매달 클랜게임을 진행합니다. 이번 달 말이 되면서 어김없이 클랜게임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번 클랜게임 역시 지난 클랜게임과 동일하게 4천점을 채우면 되는데요.. 저는 하루를 통으로 날리고 클랜게임이 시작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확실이 요즘 제가 바쁘기도 하고.. 심시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매번 반성을 하지만.. 그래도.. 요즘 coc에 권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이 권태기는 언젠가는 다시 사라지겠지만.. 당분간은 좀 힘이 들지 않을까... 그래도 한가지 희소식은 제 탭이 다시 돌아 왔습니다.... 몇년된 탭이라 수리기간이 조금 걸렸네요 ㅋㅋ

 

이제는 잘 되는걸로 보아서.. 부계정을 다시 돌릴 수 있을 듯 합니다^^ 행복하네요... 아.. 갑자기 돌려야 할 게임이 배로 늘어 났다는 생각도 하면서...ㅋㅋㅋ

 

이번 클랜게임.. 시작한지 벌써 한참 지나서인지.. 저희 클랜 분들은 벌써 4천점씩 채우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분발을 위하여 제일 높은 점수 부터 시작을 합니다 ㅎㅎ

 

일단 기본 500점짜리로 시작을 하여 후~~딱 4천점을 채우려구요 ㅋㅋ

 

 

 

 

음.. 다른분들은 이미 4천점씩 막 돌렸는데.. 저는 아직 0점... 그래도 시간이 많으니까요.. 이제부터 열심히 하면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키리1 2019. 10. 11. 14:35

지난번 5위로 마무리한 리그 ㅠㅠ 메갈로폴리스리그의 새로운 리그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번 리그 역시 약 6일정도 진행이 되며,가장 많은 점수를 올린 사람이 대상이며 그 순서대로 최우수상 2명 우수상3명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지난 시즌 저는 한창 1등을 달리다 결국 5위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즌이 시작이 되었구요... 저는 현재도 5위입니다 ㅋㅋ 이번에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최대한 높은 점수를 내는 것들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최대 최우수상을 목표로 현재 진행 중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번에는 열심히 하시고 계시던데요.. 잠깐 한눈을 팔게되면 순위가 확! 밀려나는 현상이 발생 될 수가 있기 때문에 매 시간마다 한번씩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2천~3천대의 고득점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고득점 과제는 수행이 어렵기는 합니다.. 하지만 과제가 한정수량이기 때문에 한정수량 내에서 고득점을 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듯합니다.

 

 

 

메갈로폴리스 리그의 경우 워낙 많은 인원이 참여를 하고 잇으며,. 다들 경쟁력이 장난이 아닌 리그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일하느랴 한번씩 신경쓰느랴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이번에는 최우수상을 위하여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키리1 2019. 10. 9. 13:05

심시티 빌드잇은 오랜만에 찾아 왔습니다^^ 한창 시즌에 열 올리느라열심히 했는데.. 하.. 5위로 마무리를 했어요.. 제가 잘못 운영을 한 결과입니다.

 

초반에는 1등으로 잘 나갔습니다 ㅠㅠ 그런데 3일을 남겨두고.. 과제가 똑!! 떨어졌습니다.. 황금티켓까지 사용을 하였으나.. 결국 어이없게도 5등으로 마무리를 하고 말았습습니다..

 

제가 빌드 운영을 잘 못한거 같아요// 앞서나가는 것에 급급하여서 점수가 낮은 것들에 대한 활용이 높았기 때문인데요.. 그렇다 보니 남들은 점수가 큰것으로 천천히 점수를 올리고.. ㅈ는 빠르게 올리면 남들이 포기하겠지 했으나...

 

이 유저님드 절대 포기하지 않더라구요 ㅎㅎ 결국에는 어쩔수 없이 등수가 밀리고 밀려서 결국에는 5등으로 마무리...

 

 

 

심지어 골드티켓까지 안쓰고 있을 때는 7등까지 밀려나갔었는데요.. 골드티켓 15장을 쓰고... 5등으로 마무리를 해야 했다는 슬픈전설이 ㅠㅠ

 

그래서 결국 우수상으로 플래티넘열쇠50개와 머니 500 그리고 금메달(생산12배 빠르게) 5개 타고 끝났네요 ㅠㅠ 하.. 전 열쇠250개와 2000머니를 타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오늘부터 리그과제가 새롭게 시작이 되는데요... 이번에는 대상을 못타더라도 우수상까지는 어떻게든 타도록 잘 짜봐야 겟습니다.. 그리고... 대상도 한번 노려보겠지만.. 또 어떤 일이 벌어질 지는 저도 모르니 일단 시작하면..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키리1 2019. 10. 1. 16:13

COC의 즐거운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먼저 소개했던 분노한 바바리안의 공격으로 별을 10개 얻어서 보석과 시계탑을 얻는 이벤트는 이미 완료를 하였구요. 이제 다른 이벤트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 이벤트 하나가 더 있는데요. 이건 뭘 주는건 아니고 할인을 해주는 이벤트 입니다. 그런데 유닛 할인이벤트도 꽤 괜찮습니다 특히 이번 유닛할인이 맘에 드는것은 제가 좋아라 하는 닥엘유닛들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모으기 힘든 닥엘이니만큼 유닛을 생산할때 사용하는 비용이 매우 아까운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닥엘 유닛을 할인한다니 이것만큼 나이스 한 것도 없습니다. 거기다 무려 50%할인 이벤트라니 너무 좋지 않나요?

 

이번기회에 발키리의 활용을 한번 높여 볼 생각인데요.. 항상 발키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 지를 몰라서.. 매번 클전에서 사용을 하지 못하였는데.. 발키리가 워낙 이동속도도 빠르고 도끼 휘두르는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잘만 활용하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자~ 그리고 지금 현재 멀티의 이벤트 바로 비행선 이벤트 입니다. 이벤트 기간동안에는 비행선 유닛의 경우 할인도 되는데요. 해골비행성 11개를 이용하여 12번의 승리를 하면 되는 그런 이벤트입니다. 보석이 50개이구요 유닛생산 1시간동안 빠르게 바꿔주는 물약도 함께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해골비행선 이벤은 이제 시작을 했구요.. 아마 오늘중에 끝날 듯 합니다.

 

그동안 보석의 허덕임에 매우 힘이 들었는데.. 이번에 이벤트 성공만 하면 추가 50개 까지 총 130개의 보석이 생기네요^^ 완전 좋습니다. 여러분도 늦기 전에 빨리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키리1 2019. 9. 30. 20:41

COC가 이상합니다.. 아니 슈퍼쉘이 이상한거겠죠.. 뜬금없이 이벤트를 합니다. 이럴 아이들이 아닌데 이상합니다.. 왜그런걸까요?? 첨에는 제가 눈을 잘못 뜬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어요. 그것은 분명히 이벤트였습니다.

 

그것도 동시다발로 3가지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1개만 먼저 소개를 할께요.. 사실 이벤트 중에 장인기지 유닛이벤트는 거의 없는지라 신기하더라구요

 

 

 

일단 저는 바로 완료 했습니다. 분노의 일격이라고 분노한 바바리안을 사용하여 대전에서 별을 10개 획득하는 것인데요, 이것도 신기합니다. 대부분의 이벤트의 경우 별 획득수가 아니라 승리 수로 하는데...이번에는 별 획득 수라고 합니다.

 

이것은 3별만 하면.. 4번안에 끝.. 2별씩해도 5번이면 끝나는 이벤트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거기에 보석을 줍니다.. 그것도 무려 80개나....

 

사실 제가 요즘 보석에 목이 말라 있었는데요... 이번에 클랜게임 이벤트랑 그리고 유닛이벤트로 다시 보석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참 좋은 현상입니다. 물론 유저들에게는요.. 그런데 슈퍼쉘에게는 남는게 없는데 왜 이런 짓을 하는걸까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순식간에 끝을 내고 400XP와 그리고 보석 80 그리고 시계탑포션 1개를 받았습니다. 물론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나.. 뭔가 찝찝한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슈퍼쉘이 그럴 아이들이 아닌데.. 이상하게 받고도 찝찝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단 주는 것이니 잘 받겠습니다.

 

그리고 멀티기지의 벌룬 이벤트도 언능 끝을 내야 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후딱 끝을 내고 다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슈퍼쉘이 이런 보석주는 이벤트를 자주 했으면 좋게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posted by 키리1 2019. 9. 26. 17:48

요즘 COC말고 제가 푹~ 빠진게임.. 바로 심시티 빌드잇! 입니다. 얘도 그냥 열심히 자기가 알아서 크고 있습니다.. 이런 게임 사랑합니다 ㅎㅎ 그런데 이 게임도 콘테스트라는 과제 같은것이 있어요.. 이 과제에서 대상을 받으면 여러 좋은 혜택을 주는데요. 리그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각 리그에 맞게 과제가 나오게 됩니다.

 

저는 제일 아래 리그부터 차근차근 올라왔는데요.. 리그를 거치면서 모든 리그의 대상을 받았습니다.. 대상이 가장 보상이 좋더라구요. 밤에 퇴근하고 열심히 과제를... 대략 5일가량 진행이 되는 이 시장 콘테스트는 거의 매주 하는데요. 5일간 시장콘테스트가 열리고 2일 쉬고 이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콘테스트 대상에게 주는 보상이 너무 좋아요

 

일단 오늘 열렸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도 일하다가 이제 시작을 해서요.. 아직 점수가 0점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 누가 점수 받는 사람이 있나 했는데.. 다행인건 아직 아무도 안하셨다는거^^ 그래서.. 저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일단 공항이 열리면서 런던타운이나 파리로 운송이 많이 열렸더라구요.. 그래서 그쪽 위주로 하려고 하구요. 생산하고 수집하기는 밤에 잠들기전에 눌러놓고 열심히 생산을 하면 되서 그쪽위주로 돌리려고 합니다.

 

일단 아직 리그 순위가 나오지 않아서.. 보상이 나오지 않는데요.. 나중에 보상이 뭐가 나오는지가 확인되면 바로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시작하지 않았지만.. 과제가 무려 50개가 있는데요... 전 과제를 다 하기는 무리입니다.. 그냥 골라서 시작하면 되구요.. 제한 시간내에 끝을 내면 됩니다. 저는 일단 시몰레온이라는 심시티에서 쓰는 돈을 모으는 것 부터 시작을 했구요.. 사실 이게 가장 쉽더라구요 ㅎㅎ

 

이거 끝내면 재난구역 복구하기 할 생각입니다. .지금 재난구역이 만들어져있거든요 ㅎㅎ 배틀에서 왜그리 제 마을을 공격하는지 ㅋㅋㅋ

 

암튼.. 이번 리그에서도 저는 꼭 대상을 받아서.. 많은 보상을 받고 싶네요^^ 여러분도 심시티 빌드잇을 하고 계시다면 리그 대상을 위하여 화이팅 하세요~~



posted by 키리1 2019. 9. 25. 16:41

9월도 이제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9월이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10월을 향해서 가고 있다니.. 이제 2019년도 얼마남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 같은데요. 올해는 워낙 많은 일들이 있어서.. 시간이 참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9월의 마무리가 다가오면서 COC 9월 클랜게임이 오픈이 되었습니다. 이번 클랜게임도 역시 개인당 4천점을 채우셔야 하는데요. 저는 지난번 클랜겜으로 클랜게임 누적점수를 다 채워서 보석보너스를 받았는데요 ㅎㅎ 보석보너스 받기까지 참 오래 걸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클랜전도 열심히... 클랜게임도 열심히.. 그런데.. 아직도 2천점입니다 ㅋㅋ 예전에는 단 몇시간만에 클리어 했는데.. 요즘 워낙 바쁘다보니 진짜 클랜게임 기간내에 채우기만 하자라는 생각으로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2개의 계정을 돌리고 있기 때문에 두개 전부 채우면 무려 8천점을 채우게 된다는 것이죠^^

 

 

 

자~ 이번 클랜게임의 보상이 쫘~악 펼쳐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닥엘을 꽉채워주는 것이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일단 장인마을의 앨릭서를 채워주는 장인기지앨릭서룬과 멀티기지 골드룬은 있는데요.. 장인기지에 영웅을 30랩찍어야 해서 장인기지 앨릭서 룬도 필요하고.. 지금 멀티기지가 열심히 업글 중이기 때문에 골드룬도 필요는 합니다.

 

단 !! 닥엘룬이 없다는 것이 조~~끔 .. 아니 좀 많이 아쉽네요.. 이상하게.. 요즘 클랜게임 보상이 예전만 못한거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인건지.. 예전에는 그리고 7개의 보상을 줬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기억력이 좋지않아서 ㅠㅠ

 

어쨌든.. 조금 아쉬운 마음은 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냐 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직 클랜게임 시작 하지 않으셨다면 얼른 서두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