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키리1 2019. 9. 18. 17:30

12홀로 막 올라간 키리입니다. 요즘 COC 할 맛이 납니다 ㅎㅎ 장인들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거든요^^ 물론.. 방어력이 약해서.. 약탈을 많이 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괜찮습니다 저도 그만큼 파밍을 해대고 있으니까요 ㅋㅋ

 

원래 COC는 서로 약탈을 하는 맛헤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거기다 이제 제 12레벨의 홀이 벌써 3별을 달았습니다.. 홀의 방어력이 나날이 증가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12레벨의 홀은 업그레이드에 따라서 별5개까지 올라가게 되는데요. 그에 따라 모양도 조금씩 변화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 저는 어떤 모양이었는지 기억하지 못합니다.. 전부 스샷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 그러나 일단 마을회관 12레벨의 3별까지 진행이 되었으니 이제는 2번만 더 업글을 하면 홀은 완벽하게 업글이 끝나는 것이 되는데요.

 

저도 홀 만랩을 찍는 순간이 다가온다는것이 믿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곧 다가오기는 합니다. 물론 마을회관의 홀만 만랩이구요.. 다른 방어타워들이나 장벽 등은 아직 업글 할 것이 천지입니다. 그래도 업글 할 것이 있으니 이렇게 열심히 장인들이 일을 하네요.

 

 

이렇게 12홀이 되면서 뭔가 제 COC는 더욱 분주해졌습니다. 지난번에는 처음으로 클랜전리그에 참가를 해보았구요. 그 덕에 보상을 든든하게 받아서 킹을 2랩이나 업글 할 수가 있었습니다. 순식간에 업글을 시켜주는 영웅망치를 가지고요.

 

영웅망치는 참 좋은 아이템인듯 합니다. 일단 닥엘도 필요없고, 즉시 업글이고.. 장인만 있다면 만사형통입니다.. 얼마나 좋은지.. 영웅망치가 한... 30개쯤 있었으면 하네요^^

 

자~ 다음 클랜전리그에 참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열심히 업그레이드를 해보도록 하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