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키리1 2019. 4. 2. 18:00

클래시오브클랜 부케를 진행중인 키리입니다!! 요즘 coc만큼 재미있는 게임이 없네요^^ 옆에서 방치게임 재미난것이 있다고 자꾸 꼬드김이 오기는 하는데... 아마도 한번은 해보는 것이 좋겠지요? 하지만 그 전까지는 열시미 coc에만 전념을 할까 합니다.

 

자~~ 홀이 늘어나면서!! 방어탑도 건설을 해야 하고, 장인도 사야하고... 그런데... 보석은 모자라고.. 그렇다니 현질을 하자니 돈이 아깝....(슈퍼셀이 저를 좋아하지 않을 듯 합니다 ㅋㅋ) 지요.. 그래서.. 이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열심히 노력하면 보석을 받을 수 있는 보상!!!

 

 

 

 

내 프로필에 가게되면 이러한 것이 보입니다. 바로 마을을 열심히 키우다 보면 생기는 보석 보너스 인데요. 이러한 것으로 보석을 채울 수가 있습니다. 음.. 그런데 보석의 수가 적다고 생각이 드나요? 물론.. 아직 별을 하나씩 밖에 못채웠으니 보석의 수가 적은 것입니다.

 

이 것 역시 어떠한 것을 충족시키냐에 따라서 보석의 수가 달라집니다. 11홀인 제 본케는 8개~10개 정도의 보상을 빼고는 전부 다 받았는데요. 어떤 것은 보석을 1000개까지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5번째 장인을 오픈하는데 드는 비용은 무려 보석2000개 ㅋㅋㅋ 결국... 보석 열심히 모아서 장인회관하나 사면 끝!!!

 

하지만.. 보석이 없다면 장인을 5명으로 만들 수가 없고, 그렇다면 방어탑이 생성되거나 나머지 건물을 짓는데 걸리는 시간도 배가 되니.. 열심히 보석을 모아야 겠지요? 현질 없이 게임을 하기란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자금사정이 넉넉하시다면야... 매달 1만원 정도의 소소한 현질도 추천을 드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현질은 참.. 권해드리기가..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을 여럿 보아서 저는 그닥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 물론 저도 본케는 현질을 몇번 해보기는 했습니다.

 

사실 현질 없이 게임하기란 정말 힘이 드니까요~ 그래서!! 부케는 천천히~~ 아주 느리게 성장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실행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쉬운건 10개정도 파괴하면 보석을 줍니다. 물론 그 다음은 부쩍 ~ 뛰겠지만요!!

 

저 때의 보석 진행 사항은 2홀~3홀이 넘어가는 시기 쯔음 이었구요.. 지금은 임무완수를 몇개 더 해서 보석 여러개를 더 타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100개가 넘어가는 보석도 잇기는 하지만... 독수리포탑파괴나.. 인페르노타워파괴 같은건.. 아직은 먼~~ 얘기라는거^^

 

그래도 임무완수를 하나하나 진행하면서 보석 쌓여가는 재미도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씩 늘어나는 보석 보면 괜히 기분이 넉넉해지니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