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의 잡다한 정보

클래시오브클랜 저랩을 하다 보면 정말 짜증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건 언제인지 아시나요? 이벤트를 하는데.. 내가 절대 사용 할 수 없는 유닛을 이벤트로 내새운다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8홀에 입성한지 몇주가 되지 않았는데요. 지난주에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바로 드레곤3종 이벤트였씁니다. 필수사용에 드레곤2마리, 베이비드레곤2마리, 일렉트로드레곤1마리였는데요.. 각각에 걸린 보상은 보석 80개씩, 그리고 드레곤에는 영웅강화+5, 베이비에는 자원마법, 일렉에는 장인속도마법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더군요... 일단 드레곤이나 베이비드레곤은 사용에 문제가 없습니다. 일단 제가 베이비드레곤이 열리지 않았지만.... 드레곤은 지원받아서 쓸 수가 있으니까요... 일단 드레곤은 이미 열려 있으니 제가 뽑아서 쓰면 됩니다...

그럼 문제는 무엇이냐.. 네,, 바로 일렉드레곤입니다... 일렉드레곤도 지원받아서 쓰면 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가 있는데.. 문제는 클랜성입니다.. 제 클랜성은 8홀에 맞추어져 있는데.. 지원은 인구수 25까지입니다.. 네.. 베이비드레곤을 먼저 하고 나중에 일렉을 해도 되기는 한데... 일렉은 인구수30입니다 ㅋㅋㅋ

이렇게되면?? 결국 저같은 저랩 유저들은 보석80개와 장인속도마법은 바이바이해야 합니다.. 이럴 때는 정말 슈퍼셀--;; 짜증이 확~~ 치밉니다...

이건 뭐 할 수 잇는 이벤트를 열던가 해야죠.. 이게 뭔지.. 하.. 진심 짜증이 나더라구요. 결국 이번에도 저는 보석160개와 영웅+5마법과 자원마법만 탔습니다 ㅠㅠ 진짜 서럽더군요... 이래서 빨리 홀업을 하라는 것인지.. 아무튼.. 한번씩 슈퍼셀 하는거 보면 짜증이 납니다.....

진짜 한번씩.. 느끼는데요... coc는 진짜 애증의 게임인것 같습니다.

키리입니다^^ COC 8홀 업글 후 열심히 파밍해서 건물 올리는데 열중하고 있는데요. 8홀을 업하고 나니.. 건물을 많이 올려야 합니다 ㅎㅎ 8홀이 되니 장애물도 그렇고 자원도 그렇고 방어시설도 올려야 합니다. 많이 올려야 합니다. 즉 파밍을 열심히해야 합니다^^ 지금도 시간시간 돌리고 있는데.. 그래도... 골드도,, 엘릭서도 모자랍니다 ㅠㅠ 결국은 열심히 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암흑마법제작소를 지어야 합니다. 그래야 독 마법을 쓸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100만엘릭서가 없어서 짓지 못하였습니다 ㅠㅠ 서럽습니다.. 파밍을 열심히해도.. 해야 할 것이 많아서 모자랍니다.. 하~~ 8홀팩이라고 현질이 저를 마구 유혹하는데요.. 저는 인내하고 있습니다.. 저는 절대로 현질하지 아니하겠습니다... 그래서.. 월마다 진행하는 과제를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이제 3일 남았으니.. 몇백만 골드와 엘릭서가.. 곧 생길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일단.. 즉시건설가능하고.. 저렴한 폭탄이랑 점핑트랩 해골 함정 그리고 대공폭탄과 지뢰를 설치 할 예정입니다. 얘들은 금액이 저렴해서 만들어 두기 좋습니다 ㅎㅎ 그리고 즉시 건설이라서 금방지어지기 때문에 장인 1명이 일을 하고 바로 건물을 지을 수가 있습니다. 그 밖에도 아처타워랑 마법사타워 뇌전탑, 폭탄타워 등을 하나씩 더 지을 수 있는데요. 이미 골드를 그런곳에 다 투자를 해서.. 골드도 부족사태 입니다..

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단 하나.. 파밍입니다.. 언능 파밍 열심히해서 8홀도 승승장구 하도록 하겠습니다^^

키리입니다^^ 드디어 제 coc 부케릭이 8홀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7홀에서 장벽까지 전부 업글 후에 8홀로 올라가려 했으나... 하,.. 제가 바쁜 관계로 너무 더디게 파밍이 되는바.. 그냥 8홀로 업글 시켜버렸습니다 ㅋㅋ 원래... 처음 부케릭을 시작 할 때는 지금쯤이면 9홀이 되지 않을까 했었는데... 한~~ 참 늦게 8홀로 입성을 했네요^^

8홀은 굴뚝이 없어지구요~ 넓게 옥상 같은 것이 생겼습니다..아~ 성탑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촌시럽게 굴뚝이랍니다^^ ㅋㅋ 암튼~ 8홀로 업글을 하면서 일단 장벽부터 새로 새우구요.. 배치를 좀 변경 했어요. 배치변경이나 기타 다른것은 차차 확인을 하도록 하구요. 일단은 기본 정보부터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8홀 스팩입니다. 일단 골드와 앨릭서 저장량은 75만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닥엘 저장용량은 5,000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hpsms 3900이 되었습니다. 일단 새로운 방어시설과 건물 함정을 설치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8홀이 되면 새로운 것이 몇개 생기는데요 그것이 바로 클랜게임 옆에 있는 판매점입니다. 상점과는 조금 다른 느낌인데요. 그것 역시 차차 포스팅 하겠습니다.

일단 홀업이 끝났으니.. 언능 파밍해서 유닛연구소와 유닛양성소를 업글해야 합니다. 클랜성도 확인 후 업글할 수 있으면 해야 하구요, 바바킹도 6랩으로 업글을 시작해야 합니다.. 아처퀸은 8홀이 아니었나봅니다... 다시 확인을 해야 겠어요.. 아처퀸 언능 가지고 싶은데.. 아처퀸이 9홀이었는지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COC부케릭을 키우는 키리 입니다. 오늘은 이벤트를 한번 볼까요?? COC는 참 다양한 이벤트를 합니다. 그중에서도 특정 유닛을 이용한 이벤트를 자주 하는데요. 이때는 각종 마법약병이나 보석을 주기 때문에 무조건 기간내에 클리어 해야 합니다..

화살표 보이시나요?? 예전에는 오른쪽 하단에 있는 메뉴들과 함께 있었는데 지금은 자리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옮긴자리가 적응이 안되서 잠시 헤맸는데요 이제는 뭐 적응이 되서 그 자리가 그자리 입니다 ㅋㅋ

아까 그 노트같은 버튼을 누르면 이 창이 뜨는데요 뉴스와 이벤트 섹션으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이건 이벤트니까 이벤트 색션으로 이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게 참.. 짜증이 나는데요.. 저는 아직 발키리가 없습니다 ㅋㅋ 그런데 발키리를 이용하라니요 ㅋㅋㅋ 그래도.. 다행인것은 요청유닛으로 발키리를 2마리 넣을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필수사용 유닛수는 홀에 따라서 다른듯 합니다. 제 11홀 원케는 발키라가 7인가 8이었거든요 ㅎㅎ 그래도 2라서 다행입니다. 제 클랜성 지원유닛은 20마리까지 들어가니까요^^ 고블린은.. 사실 업그레이드 잘 안하는 유닛인데.. 하... 이런게 한번씩 뜨니까 업글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ㅠㅠ

그리고.. 저는 이미 두 이벤트를 모두 완료 했구요^^ 이 이벤트는 어제부로 종료가 되었습니다 ^^ 선 진행 후 포스팅 !! 이것이 접니다 ㅋㅋ 보석 60개와 유닛생산2배속도 물병과 자원생산2배 물병을 함께 받았습니다.. 사실 마법 물병은 열심히 모으고 있는데요.. 좀 더 홀이 올라가면 그때 몰아서 쓰려고 내비두고 있습니다^^ 아마 곧 포스팅 할 날이 오겠지요^^ 그 때 하나씩 쓰면서 다시 알아보겠습니다,

클래시오브클랜 부케릭을 키우고 있는 키리입니다. 지금 제 coc는 이미 3홀입니다. 일이 바쁜 관계로 시간시간 마다 하지를 못해서 생각보다 홀업글 속도가 느리네요.. 그래도 항상 그 홀에 맞는 건물업글과 유닛업글 그리고 장벽까지 갖추고 올라가다보니 오버홀의 위험은 없어서 생각보다 제 마을이 털리는 일이 좀 작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요즘 게임접속을 하다보면, 생각보다 coc부케릭을 만드는 유저분들이 많다는 걸 알것 같은데요... 저 말고도 많아서 좀 놀라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11홀이나 12홀이 되면.. 저처럼 업글이 워낙 오래 걸려서 부케릭에 눈을 돌리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은 되더라구요.

저는 지금 초대한 무과금 진행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coc는 하다보면 이상하게 뭔가 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  참 위험한 생각이 아닐수가 없는데요. 그렇기 지르지 안힉 위해서는 이렇게 열심히 도전과제를 수행하여 보석을 차곡차곡 모으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저도 도전과제를 수시로 살펴가면서 하고 있는데요. 지금은 5개 10개 막 이렇지만, 뒤로 갈 수록 100개 1000개 이렇기 때문에 꽤 쏠쏠하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창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6배의 가치, 4배의 가치 이러면서 저를 과금의 세계로 인도하는 특가상품.. 이거 보고 있으면, 진짜 마구 지르고 싶어지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유저분들은 이 창을 주의하시는 것이 좋은데, 이 녀석은 항상 뜨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다음달 핸드폰 요금이 어마무시 해 질 수가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저도 원케는 과금을 조금 하기는 했는데요. 이렇게 특가상품이 나올 때 한번씩 하기는 했어요. 그리고 정~~말 보석이 필요할 때.. 그래도 최대한 한달에 1만원을 넘지 않으려고 발버둥 아닌 발버둥을 치기는 했는데요. 하~~ 슈퍼셀은 진심 과금을 하고싶게 만드니까요 그 유혹에 안빠져 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저 특가상품을 지르지 않도록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저게 저렇게 6배 가치 4배가치가 있는지 여부는 저도 계산을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언제 시간이 나면 한번 계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