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키리1 2019. 7. 17. 13:59

여름 업뎃 이후로 COC에서 이벤트를 매우~ 자주 하는 느낌을 받고 있는데 저만 그런가요?예전에는 한달에 두어번 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거의 매주 하고 있는거 같아요.. 어떤때는 일주일에 2번도 하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다는... 한번에 2가지 이상 같이 시작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구요..

 

지난주에 발키리 + 고블린 조합의 이벤트를 했던거 같은데.. 이번주에는 또다른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네요.. 아마 이번에도 오후 5시에 이벤트를 오픈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문제는.. 보상이 무엇이냐의 문제인거 같은데요.. 일단.. 이벤트 하나는 다크엘릭서 유닛의 할인인데.. 이건 좋아요.. 제가 요즘 자이 + 광부 + 볼러 조합인데.. 볼러를 15마리 쓰니까 생각보다 닥엘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ㅎㅎ 거기다 추가로 마법은 독마법까지...

 

그런데.. 이번에 닥엘 유닛 할인이니... 저렴하게 쓸 수 있을듯.. 그럼.. 광부대신... 발키리를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고... 자이 대신 호그를 써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ㅎㅎ 이번기회에 닥엘 유닛조합으로 한번 써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영웅관련 이벤트도 시작을 하는 것 같은데.. 아마 처치한 영웅의 합에 대한 마법일것 같기도 하고.. 아직 이벤트가 시작을 안해서 정확하게 알 수가 없기는 합니다만... 일단.. 보상이 좋아야 하니까요.. 이벤트가 열릴때 까지 기다려보아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예정이벤트를 보고 있으니 클랜게임이 또 진행이 될 것 같네요.. 아마 다음주 월요일 아니면 화요일인듯 합니다... 아~ 이번보상도 좋은거였음 좋겠어요.. 지금.. 영웅+5물약 다 써가는데 ㅎㅎ 그거 주면 좋을 듯 합니다.

 

 

 

지난 클랜게임때는 너무 바빠서 점수를 간신히 간신히 맞춰서.. 참 힘들었어요. 심지어 부케릭은 클랜게임 점수 2000점 간신히 했네요 ㅠㅠ 그래도.. 보상은 다 받았는데.. 클랜원분들께 약간 죄송한 마음이.. 그래서 이번 클랜겜때는 열심히 해야 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일단... 금주의 이벤트 확인을 해서 열심히 하고!! 그리고 다음주에 열리는 클랜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런데..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부케릭에 신경을 잘 못쓰고 있어서 참.. 걱정이네요 ㅠㅠ



posted by 키리1 2019. 6. 28. 13:00

COC클랜게임시즌이 돌아 왔었네요... 음... 저 왜 몰랐죠 ㅋㅋ 분명 매일매일 접속했는데.. 이제야 알았습니다.. 대박!!! 결국... 오늘 내일안에 모든걸 해결해야 합니다.. 한번도 4000점을 못채운적 없는데.. 헐~~ 입니다..

 

일단... 마지막이 되어가니 배점이 높은 아이들이 마구 생성됩니다.. 그래서 저는 단 몇번에 끝낼수 있는 미션들로 점수를 채울 예정입니다.

 

 

 

가장 먼저 시작한게.. 장인기지 차괴율 900%인데요.. 무려 900점이 걸려 있습니다. 그래서 선택을 했어요,, 빨리 4000점을 채우는 것이 목표라서...100점 200점짜리는 약해서.. 채우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장인기지는 시계탑 물약이 있어서 30분간 열심히 돌리면.. 장인기지에서 채울수 잇는 점수가 많을 것 같아서.. 그렇게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이럴때 장인기지 물약이 매우 도움이 된다는 것이 다행입니다. 시계탑 물약은 30분 짜리인데 정말 유용하게 쓰입니다. 단지 30분간 제자리에 앉아서 게임을 열심히 돌려야 한다는 거죠 ㅎㅎ 워낙 시간과의 싸움이라서요.

 

이번 클랜게임 보상도 빵빵합니다. 일단 유닛책, 마법책, 영웅의책이 있네요.. 이걸 잘 활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유닛책을 받을지 마법책을 받을지 고민을 좀 해야 겠는데.. 일단 호그라이더 업글을 한번 진행해줘야 해서.. 유닛책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일단 물약들로 받아놓고... 두번째꺼는 골드 또는 보석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일단.. 이번 클랜게임 보상이 좋아서 참 기분은 좋습니다. 이렇게 진행해서 빨리 4000점을 채워야 겠어요. 사실 4000점 안채워도 보상을 받을 수는 있찌만.. 클랜원에게 참 미안한 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