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키리1 2019. 4. 28. 16:31

coc부케를 키우고 있는 키리 입니다!! 이번주 새로운 이벤트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유후~~~ 어제부터 시작이 된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바로 볼러 & 자이언트 이벤트 입니다.

아~~ 일단 저는 아직 볼러를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볼러는 클랜성에서 지원받아 쓰게 됩니다!!! 아~ 볼러 좋은데 ㅋㅋ 저도 언능 업글을 해서 볼러를 열심히 써야 겠어요. 지금 원케는 볼러&자이&호그 조합으로 주로 파밍을 하는데 완전 좋습니다^^ 물론.. 상대 클랜성에서 풍선이라도 나오는 날에는 폭망이지만요 ㅋㅋ^^

 

암튼~~ 이번 coc에서는 볼러와 자이언트 이벤트인데요~~ 어떠한 이벤트 인지 한번 알아 볼까요^^

 

 

 

 

자~~~ 일단 아침에 캡쳐 한 화면이라서.. 지금 남은 시간은 3일8시간이구요... 이제는 3일 남았네요~~~ 현재 화면으로 캡쳐를 다시 했으면 좋겠지만.. 귀찮아여 ㅋㅋㅋ 일단 이제는 3일 남았구요.. 현재 저는 이 이벤트완료까지 2번이 남아 있습니다 ㅎㅎ 8시간 내내 했다는 소리입니다 ㅋㅋㅋ

 

자~~ 일단~~~ 볼러를 3마리 이용해야 하구요~~ 전투에서 승리라는 것은 1별이라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 요즘 트로피가 높아져서.. 힘들던데.. 조만간 트로피를 팍!! 낮추겠습니다 ㅋㅋ 그리고 자이언트는 8마리.. 저는 이 조합을 한번에 씁니다.. 클랜성에서 지원을 받아서요 그럼 쉽게 12번이면 끝나겠지하겠지만... 질때도 있어요 ㅋㅋㅋㅋ

 

자~~ 일단 볼러를 성공하면 자원포션이 2개 나옵니다 신속마법이 담긴 포션이구요 1일동안 자원 생산이 매우 빨라지는 것이구요. 멀티마을에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자이언트를 성공했을 시데는 힘의 포션이 2개 입니다. 1시간 동안 유닛과 마법의 레벨이 연구소에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최대 레벨이며 이 포션은 사용하면 멀티마을과 장인기지의 유닛들이 최대레빌이 됩니다!! 아 !! 여기서 연구소 최대레벨은 그 홀의 연구소 최대 레벨이라서 유닛이 만랩으로 변하는 것은 아니라는거 잊지 마세요.. 처음에 만랩되는줄 알고 썼는데 안되서 잘못쓴줄 알았습니다 ㅋㅋ

 

자~~ 이렇게 이벤트가 2개 시작을 했구요~~ 저는 열심히 파밍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열심히 건물에 힘을 쓰니까요^^건물들이 열심히 업글 중이라/.. 자원이 많이 딸립니다 ㅋㅋ 그래서 파밍을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화이팅 하세요^^



posted by 키리1 2019. 3. 27. 13:00

클래시오브 클랜에서 공격은 3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멀티공격, 클랜전, 고블린마을~ 아~ 장인기지도 있기는 하지만 장인기지의 생성은 아직 한~~참 남은 관계로 잠시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클랜전 역시 클랜성 제건이 되야 하기 때문에 미뤄두구요. 일단 첫 시작은 고블린 마을입니다. 

 

 

 

처음 보았던 자상한 여성분의 안내로 고블린 마을을 먼저 공격하러 가게 됩니다.

고블린 마을 공격은 꽤 단순 한데요. 일반 멀티 전투가 아니라 그냥 멀티 전투 옆에 있는 고블린 마을을 습격하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습격에 따라서 보상이 골드와 앨릭서가 지급이 되는데요. 골드는 대부분 건물을 짓는데 이용하고, 앨릭서는 유닛을 업글하는데 많이 이용되니까요. 필요할 때 열심히 모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파밍은 유닛집합소에 유닛을 채워서 가야 하는데요. 멀티플이기 때문에 어떤 분의 마을이 걸릴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매칭을 통하여 나오게 되는데, 제 홀과 업글에 맞춰서 매칭이 되기 때문에 알맞는 녀석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공격을 가시면 유닛을 뽑기 위하여 쓴 앨릭서를 손해볼수가 있기 때문에, 앨릭서나 골드의 양이 어느정도인지 꼭!! 확인 후 공격을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저랩일때는 아무래도 골드를 쓸 일이 많습니다. 건물을 쭉쭉 올려야 하니까요. 물론 연구소라는 건물을 지은 이후에는 앨릭서도 충분해야지 유닛 업글에 유리합니다. 제 정케가 11홀 까지 가는데.. 항상 유닛업글이 늦어서 홀업이 심하게 오버홀이었다는.. 그래서 이번에는 유닛업글까지 충분하게 유지를 한 다음 홀업이 갈 예정입니다.

 

오버홀로 가면 처음에는 새로운 건물을 짓거나 공격하는 것으로 기분은 좋지만, 그만큼 저도 공격을 받을 확률도 높아지고, 골드나 앨릭서의 약탈도 많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주의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올라가는 재미를 꼭 알고 가셨으면 하네요. 그렇게 한다면 물론 조금 천천히 가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최소 8홀까지 한달내에는 충분히 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과금 없이 한번 열심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키리1 2019. 3. 20. 12:00

 컴투스가 국내의 유력 게임 개발사를 인수하면서 방치형 게임 분야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는데요. 사실 제가 방치형 게임을 선호하는 편이다보니 이러한 것에 많은 관심이 가게 되더라구요. 특히 방치형게임의 경우 소형 게임사에서 많이 나오다 보니 간혹 게임에 오류가 있거나 할 때 제대로된 피드백을 받지 못하여 답답했던 적도 있었는데요.

 

이렇게 컴투스에서 나서서 방치형게임에 관심을 가져 준다면, 방치형 게임의 유저로서는 상당히 기분이 업!!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컴투스가 방치형 게임을 아예 출시하지 않는 업체는 아닙니다 이미 앞서 인수를 한 데이세븐의 자회사인 트리플더브르이 대표 방치형 게임인 열렙전사와 딜딜딜을 출시하여 성공적으로 방치형게임 시장에 다가 왔다고 할 수가 있는데요.

 

이번에 컴투스는 마나코어와 노바팩토리 두 업체를 인수했다고 합니다. 마나코어와 노바팩토리는 특별한 조작 없이도 손쉬운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방치형 게임을 개발하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특히 마나코어의 경우는 작년에 드래곤스카이를 출시하여 애플 앱스토어 매출 상위권을 차지한 업체이기도 하며, 노바팩토리는 좀비여고를 출시하여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던 업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방치게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두 업체를 인수하는 컴투스는 더욱더 방치형 게임들을 다량 확보하며 더욱 재미난 방치형 게임출시에 나설수가 있게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사실 방치형게임은 마니아층에서 인기가 있는 게임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예전의 방치형 게임의 경우는 반복적이고 번거로운 조작으로 인하여 마니아층에서만 인기가 높은 게임이기도 하였으나,. 요즘은 번거로운 조작을 최소화 하며, 성장의 재미보다는 게임자체에 집중을 할 수 있도록 게임을 개발하여 오픈하기 때문에 점점 방치형 게임을 찾는 유저의 수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새로운 유형의 방치형 게임이 다양하게 출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의 컴투스의 행보는 새로운 면에서 더욱 반가운 일이라고 할 수가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치게임의 출시를 기대해보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