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키리1 2019. 4. 25. 09:00

COC부케릭을 키우는 키리 입니다. 오늘은 이벤트를 한번 볼까요?? COC는 참 다양한 이벤트를 합니다. 그중에서도 특정 유닛을 이용한 이벤트를 자주 하는데요. 이때는 각종 마법약병이나 보석을 주기 때문에 무조건 기간내에 클리어 해야 합니다..

 

 

 

 

화살표 보이시나요?? 예전에는 오른쪽 하단에 있는 메뉴들과 함께 있었는데 지금은 자리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옮긴자리가 적응이 안되서 잠시 헤맸는데요 이제는 뭐 적응이 되서 그 자리가 그자리 입니다 ㅋㅋ

 

 

 

 

아까 그 노트같은 버튼을 누르면 이 창이 뜨는데요 뉴스와 이벤트 섹션으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이건 이벤트니까 이벤트 색션으로 이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게 참.. 짜증이 나는데요.. 저는 아직 발키리가 없습니다 ㅋㅋ 그런데 발키리를 이용하라니요 ㅋㅋㅋ 그래도.. 다행인것은 요청유닛으로 발키리를 2마리 넣을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필수사용 유닛수는 홀에 따라서 다른듯 합니다. 제 11홀 원케는 발키라가 7인가 8이었거든요 ㅎㅎ 그래도 2라서 다행입니다. 제 클랜성 지원유닛은 20마리까지 들어가니까요^^ 고블린은.. 사실 업그레이드 잘 안하는 유닛인데.. 하... 이런게 한번씩 뜨니까 업글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ㅠㅠ

 

그리고.. 저는 이미 두 이벤트를 모두 완료 했구요^^ 이 이벤트는 어제부로 종료가 되었습니다 ^^ 선 진행 후 포스팅 !! 이것이 접니다 ㅋㅋ 보석 60개와 유닛생산2배속도 물병과 자원생산2배 물병을 함께 받았습니다.. 사실 마법 물병은 열심히 모으고 있는데요.. 좀 더 홀이 올라가면 그때 몰아서 쓰려고 내비두고 있습니다^^ 아마 곧 포스팅 할 날이 오겠지요^^ 그 때 하나씩 쓰면서 다시 알아보겠습니다,



posted by 키리1 2019. 4. 18. 17:00

coc부케릭을 키우고 있는 키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클랜게임이 지난주  드디어 돌아 왔습니다^^ 사실 토요일 부터 시작이 되었는데요.. 제가... 7랩이 되고 뭐하고 하느라 이제 포스팅을 합니다... 지난 화요일 드뎌 7랩이 되었는데..ㅋㅋ 그 때부터 정신이 없다보니.. 아직 7랩에 대한 포스팅도 못하고... 클랜게임부터 이야기 하게 되었네요^^

 

 

 

 

자!!위쪽에 새로 생긴 파란색 건물이 보이시나요? 바로 클랜게임 건물입니다. 클랜게임 시기에만 나타나구요 그 이외는 사라집니다. 제가 클랜겜을 참 좋아라 합니다. 사실 클랜겜을 하면... 제 원케릭은 항상 1등을 향해 달려갑니다 ㅎ 요 몇달은 바빠서 1위를 놓쳤지만^^ 이번에는 다시 1위를 탈환하였습니다..  2시간만에 클랜게임을 클리어 했네요^^

 

 

 

 

클랜게임은.. 이렇게 6일간 진행이 됩니다. 그 기간동안 도전과제를 수행하여 점수를 모아야 하는데요 1인당 4천점을모아야 하며.. 우리 클랜의 모든 인원이 힘을 합쳐서 보상의 끝까지 받을 수 있는 점수를 모아야 합니다.. 클랜의 협동심이 있어야지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매우 열심히 하는데요.. 와.. 저 도전과제보이시나요?? 이건.. 6~7랩이 할 수 있는 과제가 아닙니다 ㅋㅋ 그래서 저는 더욱더 잘 !! 골라서 해야 합니다.

 

 

그래도 잘 모으고 있지요^^ 보상은 정말 빵빵한데요...저는 개인적으로 닥엘과 골드룬이 가지고 싶네요^^ 이제 영웅이 생겼으니 영웅 업을 닥엘로 해야 하고... 또 건물을 지으려면 골드가 필요하니 골드를 끝까지 채울수 있는 골드룬은 꼭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보석도 가지고 싶구요^^ 사실 이번에 건물 몇개 빠르게 올린다고 보석을 좀 낭비했거든요 ㅎㅎ 다시 보석을 차근차근 모아야 합니다^ 일단 저는 4천점을 모두 채울 계획입니다.. 다들 4천점 열심히 채워서 클랜에 민폐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지요^^ 보상은 덤입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

 



posted by 키리1 2019. 4. 14. 22:19

coc부계정을 키우고 있는 키리 입니다^^ 어느새... 제 6홀이.. 거의 만랩에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그렇다는 것은 이제 7홀로 가야 한다는 것인데요.. 사실... 원래의 성격대로라면 저는 분명히 오버홀을 지향했을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런 불상사를 절대 일으키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열심히 업글을 했구요 그 때까지 홀업을 하지 않고 꾹!!! 참았습니다. 사실.. 장벽까지 다 세우고 갈까도 생각 했으나.. 7홀이 되어야 열 수 있는 그것을 열기 위하여 홀 업을 결정하였습니다^^

 

 

 

홀업하려고 120만골드를 열심히 모았네요^^그래서... 2틀간의 업그래이드를 들어가기로 작정을 하였습니다.. 그 기간 도안 장벽을 최대한 세워야 겠다는 생각도 물론 하기는 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될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7홀로 가면 저러한 것들을 세울수가 있다고 합니다. 가장 매력이 잇는 것은 숨겨진뇌전탑과 드디어 생길 수 있는 영웅입니다^^ 크~~ 드디어.. 저에게도 영웅이 생깁니다^^ 물론.. 제 11홀 본케는 영웅이 무려 3명이나 있지만.. 이상하게.. 부계에서 생기는 영웅에도 저는 더욱 애정이 가는군요^^ 자~~ 120만 골드를 한번에 쓰러 가 ~ 봅시다!!!

 

 

 

 

짜라라~~~이제 이틀간의 홀업에 들어 갔습니다!! 크~~ 저는 이 기간 동안 열심히.. 열심히 ... 장벽을 세울꺼구요.. 그리고.. 연구소에돌아가는 것 보이시죠? 마법을 마져 업글 할 예정이구요.. 그릭 골드생산과 앨릭서 생산을 전부 업글 할 예정입니다 ㅎㅎ 이틀이란 시간이 길면 길겠지만 또 짧으면 짧아요^^ 그럼 이틀 뒤에 홀업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께요^^

 



posted by 키리1 2016. 3. 10. 03:17

제목이 생각보다 요란하게 쓰일 수 밖에 없는

 

얼마 전의 일상!

 

절친들과의 모임에서 서로 주고 받은 따뜻한 선물에 대해 쓰려는데

 

어디서부터 써야할지는 모르겠다~

 

먼저 결혼해서 너무 편하게 살고 있는 나의 베스트 프렌드께서

 

손수 만들어 갖다 주신 귀여운 컵받침, 코스터!

 

천이 빳빳해서 이런 게 옥스퍼드 천인지 그런걸 물어봤는데

 

천은 상관없이 모양 유지시킬 수 있는 속지를 안에 넣어서 꿰맨다고 했다.

 

처음 알았군 ㅋㅋ

 

 

 

 

 

스타벅스 정자점 리저브 매장에 갔는데 마감 시간이 가까워서 그런지

 

샘플링을 하라며 맘 껏 가져가라고 마카롱을 내주기에 ㅋㅋㅋㅋ

 

커피 세잔과 마카롱 샘플 6개를 가져와서 냠냠 ㅋㅋㅋ

 

오랜만에 먹는 마카롱ㅋ ㅋㅋㅋ 레몬인지 유자인지 노란색 마카롱이

 

젤로 맛있다~~~~

 

예쁜 코스터와 맛있는 마카롱과 오랜만에 개운하게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날씨가 확연히 풀렸고 바람은 둥그렇다.

 

뭔가 설레는 봄날의 시작. 그래봤자 서른 몇번째 맞는 봄이니

 

늘 새로울 수밖에..

 

 

 

 

이건 다른 친구가 가져다 준 말린 부케.

 

친구 B가 친구 A에게 돌려준 부케로 부케 말리기 선물이라는 키워드가

 

많이 보이는 것 보니 다들 이리 해주나보다 ~

 

난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ㅎㅎㅎ

 

요건 히스토리가 상당한데 완벽주의자인 내 친구 B가 야심차게 말리기 시작했던 꽃이

 

미처 수분이 온전히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밀폐되어

 

곰팡이가 막 까맣게 일어나 멘붕되어 전화가 왔었다.

 

거의 울기 직전까지 간 B를 다독이고 꽃잎을 무조건 다 떼어서

 

다시 말려서 살릴 수 있는 것만 살려도 한 병은 나온다고 했다 ㅋㅋ

 

그런 과정 끝에 만들어진 예쁜 말린 부케 선물.

 

예상치 못한 A는 얼굴 만면 행복이 가득 ㅋㅋㅋ

 

 

 

다복한 만남.

 

100일 전 친구의 결혼식에서 친구의 아름다움에는 가렸지만

 

순백의 미를 발현했던 마릴린먼로 로즈..

 

이제는 완전히 말라 바삭해진 꽃잎이 또다른 감동으로 태어났다!

 

서로 주고 받은 작은 선물과 정성들에

 

오늘 하루도 역시 특별했던 나의 일상.

 

부케 말리기 선물, 말린 부케, 미싱수업, 코스터 만들기

 

이런 선물을 만들어준 친구들의 일상에도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