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키리1 2019. 4. 5. 15:03

클래시오브클랜 부케릭을 키우는 키리 입니다. 자~ 이제 1레벨 유닛으로는.. 승리가 힘들어 질 때 즈음~~~ 연구소가 오픈을 하게 됩니다!! 연구소는 바로 유닛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좋은 곳입니다. 주로 엘릭서로 업그레이드가 진행이 되구요. 한 참 뒤에 어둠의 유닛들이 생성이 되면 다크엘릭서로 업그레이드가 진행되는 유닛도 생겨 납니다.

 

자~ 하지만 그것은 아직 머나먼 이야기 입니다. 저는 이제 갓 시작한 부케 유져니까요^^

 

 

 

녹색으로 보이는 건물이 보이시나요? 저것이 바로 연구소입니다. 연구소에서는 유닛과, 마법을 업그레이드 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연구소 역시도 계속 업그레이드를 해주어야 합니다. 하~ 곳곳이 자원이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저는 연구소를 생성하자마자 들어갔더니.. 자이언트는 2레벨 연구소가 잇어야 한다네요 ㅋㅋ 그래서 일단은 아쳐를 먼저 업글시켜 주었습니다. 아쳐는 저기 보이는 분홍색 레고머리를 하고있는 궁수입니다. 바바리안 먼저 하지 않고 왜 아쳐부터 하냐구요? 그건 제 마음입니다 ㅋㅋㅋ 근데 앨릭서가 부족하지요? 보석으로 채워넣었습니다 ㅋㅋ 이제.. 서비스로 받은 보석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그 전에 장인을 시켜서 주변에 있는 나무랑 바위를 캐내야 겠습니다. 저 아이들이 전부 보석일테니까요^^ 물론 아닌 것도 있지만...

 

사실.. 본 케릭터의 경우는 연구소 업글이나 유닛 업글에는 신경쓰지 않고 무조건 홀업을 진행하여서 진짜 너무 심한 오버홀 사태를 불러 일으켰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지원을 받지 않고서는 전혀 파밍에서 승리가 힘들었구요. 그래서 이번 부케릭때는 유닛업글이나 영웅 업글 그리고 건물이나 장벽까지도 모두 풀방을 만들고 다음 홀로 넘어가자 주의 입니다.

 

파밍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시간을 들여서 하나씩 업글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는 것을 본케릭을 키우면서 알게 되었구요. 그 것을 부케에 적용시키려고 합니다. 그러니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천천히 화이팅 하세요!!

 



posted by 키리1 2019. 3. 31. 13:07

 

클래시 오브 클랜 부계정을 만든지 이제 일주일이 조금 지났습니다, 처음에 아무것도 없던 마을에 하나둘씩 건물이 생기고 방어탑이 생기고, 점점 늘어나기 시작해서 어느순간 벌써 마을회관이 6홀이 되어버렸습니다. 어제 6홀이 완성이 되어서, 지금은 슈퍼오버홀의 상태인데요. 하루종일 파밍만 할 수가 없으니... 이제 점점 속도가 느려질 것 같습니다.

 

coc는 파밍을 하지 않으면, 자원을 빨리 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파밍을 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트로피의 갯수를 늘려야 하기 때문인데요. 승리의 별만 채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트로피를 많이 쌓는냐도 중요합니다. 트로피가 쌓여야지만 별보너스를 받을 수가 있는 리그에 진입을 할 수가 있는데요. 트로피 400개를 달성해야 가장 아래 인 브론즈3 부터 시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자~~ 일단 이렇게 리그 레벨이 있는데요. 브론즈-실버-골드-크리스털-마스터-챔피언-타이탄리그 순서입니다. 타이탄 다음에 하나 더 있는데요,. 그건 무슨 리그라 불리는지 가본적이 없어 모르겠네요 ㅋㅋ 일단 저의 본케는 지금 챔피언리그3에 머물고 있구요. 제일 높게는 챔피언1까지 가보았네요 ㅎㅎㅎ

 

부케는 시작한지 이제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트로피를 하나씩 모으더니 어느순간 실버3리그에 머무르고 있더라구요 ㅋㅋ 아~ 그리고 새로운 리그에 집입 할 때 어느순간 보상으로 보석을 받을 수도 있으니~ 서둘러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렇게 리그에 집입하면, 리그에 따라서 약탈 보너스를 받을 수가 있으니 1석2조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본케가 챔피언 리그라서.. 약탈 보너스가 쏠쏠합니다^^ 그것이 제가 11홀 오버홀로 지내면서도 마스터리그로 내려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제 6홀인 제 부케의 마을~~ 더욱 열심히 해서 타이탄 리그가 되는 그날까지 쭈~~욱 가봅시다!!



posted by 키리1 2019. 3. 27. 13:00

클래시오브 클랜에서 공격은 3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멀티공격, 클랜전, 고블린마을~ 아~ 장인기지도 있기는 하지만 장인기지의 생성은 아직 한~~참 남은 관계로 잠시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클랜전 역시 클랜성 제건이 되야 하기 때문에 미뤄두구요. 일단 첫 시작은 고블린 마을입니다. 

 

 

 

처음 보았던 자상한 여성분의 안내로 고블린 마을을 먼저 공격하러 가게 됩니다.

고블린 마을 공격은 꽤 단순 한데요. 일반 멀티 전투가 아니라 그냥 멀티 전투 옆에 있는 고블린 마을을 습격하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습격에 따라서 보상이 골드와 앨릭서가 지급이 되는데요. 골드는 대부분 건물을 짓는데 이용하고, 앨릭서는 유닛을 업글하는데 많이 이용되니까요. 필요할 때 열심히 모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파밍은 유닛집합소에 유닛을 채워서 가야 하는데요. 멀티플이기 때문에 어떤 분의 마을이 걸릴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매칭을 통하여 나오게 되는데, 제 홀과 업글에 맞춰서 매칭이 되기 때문에 알맞는 녀석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공격을 가시면 유닛을 뽑기 위하여 쓴 앨릭서를 손해볼수가 있기 때문에, 앨릭서나 골드의 양이 어느정도인지 꼭!! 확인 후 공격을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저랩일때는 아무래도 골드를 쓸 일이 많습니다. 건물을 쭉쭉 올려야 하니까요. 물론 연구소라는 건물을 지은 이후에는 앨릭서도 충분해야지 유닛 업글에 유리합니다. 제 정케가 11홀 까지 가는데.. 항상 유닛업글이 늦어서 홀업이 심하게 오버홀이었다는.. 그래서 이번에는 유닛업글까지 충분하게 유지를 한 다음 홀업이 갈 예정입니다.

 

오버홀로 가면 처음에는 새로운 건물을 짓거나 공격하는 것으로 기분은 좋지만, 그만큼 저도 공격을 받을 확률도 높아지고, 골드나 앨릭서의 약탈도 많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주의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올라가는 재미를 꼭 알고 가셨으면 하네요. 그렇게 한다면 물론 조금 천천히 가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최소 8홀까지 한달내에는 충분히 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과금 없이 한번 열심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키리1 2019. 3. 25. 16:24

 

supercell에서 만든 스마트폰 모바일 게임으로 단연코 많은 인기가 있는 게임은 아마도 클래시오브클랜이 아닐까 생각을 하는데요. 클래시오브클랜은 마을을 꾸며서 자원을 생산하고, 건물을 짓고, 방어타워를 건설하고, 공격을 하여 자원을 약탈하는 전략게임입니다.

 

2012.08.02일에 출시를 하였으니 이미 횟수로 8년째 되는 게임입니다. 세계적으로 많은 유저들이 아직도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저 역시도 이미 11홀의 마을을 가지고 있는데요. 11홀이 되니.. 이제 건물하나 짓는데도 열흘이 넘어가고 그러니 점점 무료해지는 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이번기회에 부케릭을 하나 만들어 볼까 하고 시작을 다시 했습니다.

 

 

새롭게 시작을 하는 만큼 .. 새마음 새뜻으로... 무과금으로 열심히 해보겠다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ㅋㅋ 사실.. 11홀까지 오면서 살짝씩 과금을 하기는 했지만.. 이번에는 무과금 진행에 도전!!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시작하면 이렇게 여성분이 나와서 설명을 해주십니다.. 그 설명에 열심히 따라하면... 순식간에 레빌은 2레벨이 되어버립니다 ㅋㅋ 거기다 2홀~4홀까지는 진짜 순식간에 업글이 가능하기 때문에 처음하시는 분들이나 저처럼 기존 유저들은 순식간에 홀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처음에 시작을 하면 보석을 50개를 주는데.. 설명해주시는 여성분을 따라하다 보면.. 순식간에 보석 절반이 사라지게 되는 현장을 만나실 수가 있습니다 ㅋㅋ 제 닉넴 웃기져 ㅋㅋ 뭘로 할까 고민고민... 결국 정한 것이 러블리덕!! 흠.. 촌스럽습니다..

 

자~~ 새롭게 시작하는 coc 이제부터 하나씩 다시 시작을 해봐야 겠지요. 최대한 무과금으로 진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시작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누가 더 빨리 홀업을 하나~~ 경쟁이라도 하듯이 말입니다.

 



posted by 키리1 2019. 3. 20. 12:00

 컴투스가 국내의 유력 게임 개발사를 인수하면서 방치형 게임 분야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는데요. 사실 제가 방치형 게임을 선호하는 편이다보니 이러한 것에 많은 관심이 가게 되더라구요. 특히 방치형게임의 경우 소형 게임사에서 많이 나오다 보니 간혹 게임에 오류가 있거나 할 때 제대로된 피드백을 받지 못하여 답답했던 적도 있었는데요.

 

이렇게 컴투스에서 나서서 방치형게임에 관심을 가져 준다면, 방치형 게임의 유저로서는 상당히 기분이 업!!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컴투스가 방치형 게임을 아예 출시하지 않는 업체는 아닙니다 이미 앞서 인수를 한 데이세븐의 자회사인 트리플더브르이 대표 방치형 게임인 열렙전사와 딜딜딜을 출시하여 성공적으로 방치형게임 시장에 다가 왔다고 할 수가 있는데요.

 

이번에 컴투스는 마나코어와 노바팩토리 두 업체를 인수했다고 합니다. 마나코어와 노바팩토리는 특별한 조작 없이도 손쉬운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방치형 게임을 개발하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특히 마나코어의 경우는 작년에 드래곤스카이를 출시하여 애플 앱스토어 매출 상위권을 차지한 업체이기도 하며, 노바팩토리는 좀비여고를 출시하여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던 업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방치게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두 업체를 인수하는 컴투스는 더욱더 방치형 게임들을 다량 확보하며 더욱 재미난 방치형 게임출시에 나설수가 있게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사실 방치형게임은 마니아층에서 인기가 있는 게임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예전의 방치형 게임의 경우는 반복적이고 번거로운 조작으로 인하여 마니아층에서만 인기가 높은 게임이기도 하였으나,. 요즘은 번거로운 조작을 최소화 하며, 성장의 재미보다는 게임자체에 집중을 할 수 있도록 게임을 개발하여 오픈하기 때문에 점점 방치형 게임을 찾는 유저의 수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새로운 유형의 방치형 게임이 다양하게 출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의 컴투스의 행보는 새로운 면에서 더욱 반가운 일이라고 할 수가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치게임의 출시를 기대해보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