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의 잡다한 정보

얼마전 제가 12홀에 입성하였다는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물론 부계정은 이제 9홀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음.. 제가 여기 클랜에 원계정 9홀에 입성을 했었는데.. 시간이 흘러 어느덧 12홀이라니 진짜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희 클랜 대표님도 감회가 새롭다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ㅎㅎ 진짜 게임을 하면서 게임 룰도 잘 모르고 해서 대표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사실 아직도 잘 모르는 것 투성이에.. 클랜전은 매번 망삘 ㅎㅎ 그래도 항상 천사처럼 이해해 주시는 우리 대표님 감사드리며^^

자~ 지금 12홀의 방타를 업글 중인지라 제 장인들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장인들은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요.. 지금이 열일을 할 때입니다^^

그래서.. 장인들에게 선물을 하사할까 합니다.. 바로 장인가속입니다 ㅋㅋ 장인가속 물약이 2개 있었는데요. 하나는 몇일전에 썼구요.. 남은 하나를 오늘써볼까 합니다.

물약쓰지않고 보석을 쓰면 무려 1393개 ㅋㅋㅋ 와우~ 집합소 지금 열심히 생산중입니다. 집합소 업글이 끝나면... 무려 유닛이 20개를 더 뽑을수가 있다는... 지금 4개의 집합소가 한번에 업글 중이거든요 ㅎㅎ

일단 클랜전을 대비하여 집합소가 빠르게 완성이 되어야 하기에 장인가속 물약을 써볼까 합니다. 장인가속 물약은 보시는대로 1시간동안 모든 장인의 작업속도를 10배로 가속하여 주는 물약입니다.

지난번에 물약이 5개 있었는데.. 다쓰고 이제는 1개 남았군요 ㅠㅠ 지금 5개 다 있었다면 참 좋았을 텐데 아쉽기는 합니다^^

1시간동안 작업속도 10배라면... 60분동안.... 10배...음... 그럼 6시간 단축인건가요??????? 네~ 여기서 또 숫자에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ㅋㅋㅋ

어쨌든... 저는 장인가속물약을 사용하였구요. 제 장인5마리는 열심히 지금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열심히 업글하여 얼른 풀방을 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요즘 한번씩 새로운 게임에 도전을 하고 있는데요. 저는 어려운 전략게임은 이제 좀 자중을 하는 편입니다 ㅎㅎ 곧 MMORPG게임인 리니지2를 다시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전까지는 조금 단순한 게임을 하면서 머리를 식히는 것이 좋겠다 싶은데요. 물론 COC는 원계정과 부계정이 열심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머리 식히기 위하여 하는 게임중에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단순합니다.. 그냥 건설하는 게임입니다. 건설하면서 미션하고, 그리고 레벨을 올려서 보상을 받고. 듣고 나니 매우 단순하죠^^

바로 심시티라는 게임입니다. 심시티는 심플시티인가 싶기도 한 제목입니다 ㅋㅋ 그런데 뭐.. 모르겠네요^^ 부제도 있습니다. 심시티 빌드잇이 정확한 제목입니다.

일단 심시티는 건설을 하는 것부터 시작이 됩니다. 건물을 건설하고, 공장을 짓고, 그리고 공장에서 생산을 하고, 생산된 재료로 다른 물건을 생산하고.. 네~ 열심히 반복하면 됩니다. 그리고 나면 무역이 열립니다.

무역은 바로 심시티의 골드를 벌수 있는 곳입니다. 집을 짓는것으로 돈을 벌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무역으로 돈을 버는 것이 가장 잘 벌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단 무역을 열심히하여 돈을 많이벌어서.. 돈으로 구매해야 하는 건물들을 구매 하여 지어야 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건물을 짓고 무역을 하고 돈을 버는것이 아니라, 클럽대항전과 같은 배틀도 하게 되구요, 그리고 개인으로 펼치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존재를 하는데요. 단연코 순위가 높을 수록 보상이 좋습니다. 저도 이번에 3~4일 제대로 못하다가 이벤트를 조금 늦게 시작하였는데요.

그래도 남들 하는 만큼 열심히하여 보상은 나쁘지 않게 받았습니다. 지금 클럽도 가입을 했는데.. 저희 클럽은 활동을 많이 안하는지... 배틀은 매번 지더라구요.. 조만간 클럽을 옮겨가야 할 듯 합니다..

심시티 지금 시작한지 대략 2주가량 되는데 현재까지는 나쁘지 않아요^^ COC유닛생산할 때 한번씩 접속해서 생산하고 팔고 짓고 하는데.. 괜찮습니다. 심심할때 하기에 딱 좋은 게임인것 같아요.

일단 리니지 오픈 전까지는 COC와 심시티를 번갈아 가면서 할 듯 하네요^^

엔씨소프트의 대표적인 MMORPG게임이라고 한다면 단연코 리지니가 있을 텐데요. 저도 리니지 , 리니지 레볼루션, 리니지M 까지 다양하게 게임을 해보았는데요. 그중에서도 리니지 레볼루션을 가장 오래 했기도 합니다. 물론 지금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리니지가 올해 드디어 리니지2가 나온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일까요 요즘 티비 광고나 인터넷 광고를 엄청 하고 있습니다. 음~ 일단 언제 열릴지 정확한 일자는 잘 모르겠는데요. 보니까 광영상 티져영상 플레이영상, 그리고 트레일러 등등 많이 열리고 있는거 보니 곧 오픈이 될 것 같기는 합니다.

일단 저도 사전예약을 하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오픈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사실 리니지와는 참 .. 인연의 사슬이 길다고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원래 게임을 할 때 현질을 잘 안하는 편이기는 한데... 리니지는 정말 꾸~~준하게 월 만원~2만원정도 항상 현질을 했었거든요 ㅋㅋ

현질 안하고 게임하자 주의자를 현질의 세계로 인도하였던 리니지2.. 그러니 어찌보면 애증의 관계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좀 빨리 업그레이드 해서 올라가는 타입이라.. 만랩을 빨리 찍고 싶은 마음에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잘 아시죠? 만랩 찍고 편하게 할라 치면.. 업글하고 ㅋㅋ 그러다가 다시 현질하고 그러다 보니 현질-만랩-업글-현질의 도돌이표가 되는 리니지.. 아마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공감 하실 수도 있을 텐데요^^

이번에는 결단코 현질 없이 리니지를 즐겨보겠다는 일념을 가지고 일단 사전예약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전예약 보상이 어떤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궁금함을 가득 안고, 기대감을 가득 안고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사전예약 안하셨다면 빨리 사전예약하시구요^^

지금.... 제 클랜성안에 마법이... 참 다양하게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지금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중에 마법의책과 유닛의 책이 있습니다... 그런데.. 심지어... 이번달 골드패스에도 또 마법의 책과 유닛의 책이 있어서.... 하~ 심지어... 지난 클랜게임에서도 마법의 책과 유닛의 책이 있었는데.. 결국 저는 다른걸로 받을 수 밖에 없었다는... 엄청 유용한 마법을 쓸수 없다는건 참 아쉽습니다.. 그 이유중에 하나는 바로 지금 연구소가 업글중이라는거 ㅠㅠ

연구소 업글 중에는 유닛이나 마법이 업그레이드가 불가능 하다는게.. 참 아쉽습니다.. 제가 12홀로 진입하고 나서는 지금 모든 장인들이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워낙 1건물당 업글소요시간이 길다보니.. 어쩔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일단 연구소 업글이 끝나면 모아둔 자원을 최대한 이요해서 유닛과 마법을 하나씩 업그레이드 한 후에 다른 업글을 돌리면서 이 물약을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연구포션입니다. 연구 포션은 1시간동안 10배 빠르게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포션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예전에 장인포션이 있었는데요. 그건 장인들이 1시간동안 건물을 10배 빠르게 지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포션이었는데요. 어떻게 보면 그와 비슷한 포션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일단 저는 지금 마법의책1개와 유닛의책1개가 있고, 골드패스로 인해서 각1개씩 더 얻을 예정이기 때문에 마법의책2개와 유닛의책2개가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총 4개의 업글을 동시에 끝내고 5번째 업글이 갈때 이 연구폿ㄴ을 한번 써보려고 하는데요... 음... 필요한 업글을 빠르게 도와주는 포션이라 조금 좋기는 한데.. 사실 몇일동안 걸리는 작업을 몇시간 단축해주는 효과라서.. 최대 얼마까지 줄여주는지는 솔직히 잘 모릅니다.

일단 1시간동안 10배 빠르다고 하니... 4일짜리 작업이라면... 96시간인데... 그럼... 9시간 6분정도를 줄여주는건지.... 음.. 수학이 약한 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물약은 받았으니 언젠가는 써야 할 듯 합니다 ㅎㅎ

드디어.... 클랜전리그 처음 도전했습니다!! 이번 저희 클랜은 30인전 클랜전리그를 하게 되었는데요... 항상 15인만 매칭되는 클랜전리그를 진행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클랜전리그 30인전을 하게 되어서 저도 참여를 하게 되었네요...

클랜전 리그의 경우 매일매일 경기가 진행이 되는데요. 총8개의 리그가 7번의 대전을 치르게 됩니다... 말그대로 리그전이구요.. 일주일간 매일 다른 클랜과 전쟁을 치르는 리그전입니다. 1등을하는 클랜에게는 클랜보상이 주어 지구요.. 그 클랜보상으로 아주 좋은 아이템..예를들어.. 영웅망치 같은 것을 구매할 포인트가 주어집니다.

일단 어제 1차전이 마무리가 되었구요.. 그리고 1차전 마무리와 동시에 2차전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1차전은 무리없이 저희 클랜의 승리로 끝이 났는데요... 2차전은.. 시작과 동시에 기함을 했습니다.. 세상에... all 12홀 클랜이라니... ㅋㅋㅋㅋ 30인 대전에서... all 12홀 클랜은 처음 보았습니다 ㅋㅋ

아마.. 저희 클랜 모두 이번 2차전은 패배를 직감하고 있는데요.. 저도 어제 별을 하나밖에 못 받았습니다 ㅠㅠ 너무 아쉽더라구요.. 2%만 더 했으면 별2개인데... 하.. 상대방 마을회관만 정리를 했다는 ㅠㅠ 좀 많이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그에 반해 상대방은.. 아주 열심히 저희 홀을 부시고 있네요... 너무 슬픕니다.. 2차전은 왠지 패색이 짙은것 같은데요.. 3차전이 어느 클랜과 전쟁을 치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와~~ 이번 2차전 클랜과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2차전에서 승리를 하면 제가 받을 전쟁보너스가 골드랑 엘릭서는 각각 2,047,500 / 닥엘은 11,025였는데... 아쉽게도 저 보상은 다 받기는 힘들 것 같네요 ㅠㅠ 다 받을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저희가 질 것 같아요 ㅠㅠ

3차전은 2차전이 끝난 직후 바로 개시가 되는데.. 제발 무난한 클랜을 만났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 진짜 너무 아쉽네요 ㅠㅠ 2차전...

coc를 열심히하는 키리입니다.. 하~~ 제가 드디어 사고를 쳤습니다 ㅋㅋ 네... 이벤트를 놓쳤습니다.. 그것도 무려 보석100개와 건물책과 물약이 걸려있는 이벤트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제가 요즘 제정신이 아니기는 합니다.. 회사일이 엄청 바쁜 탓에... coc에 많이 소홀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는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이벤트를 놓쳐본건 진짜 오랜만인듯 합니다 ㅠㅠ

하..... 시작을 아예 안한건 아닙니다.. 이벤트 시작했을 때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워낙 바쁘다 보니.. 까먹고 해결을 못하였습니다. 일단... 마을회관 파괴 15번을 해야 하는데.. 제가 10번까지 하고.. 놓쳐버리고 말았습니다 ㅠㅠ

무려 건물의 책한권과 보석이 50개인데 미쳤나봅니다.. 제가 12홀 입성하고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골드와 엘릭서와 그리고 건물의책입니다.. 그런데.. 건물의 책을 주는 이벤을 놓치다니.. 하..

그것만 놓쳤다면 제가 이렇게 가슴을 치지는 않았을꺼에요... 보이시나요... 드레곤과 얼음골렘이벤트... 네... 이것도 놓쳤습니다 ㅠㅠ 보석이 무려 50개나 걸려 있는 이벤트를 놓치다니요.. 그런데... 이 것은 2번씩만 더 했으면,, 10번이었는데.. 8회까지하고... 제가 놓쳐버렸습니다...

결국.. 다음날 생각나서 열어보니 이미 이벤트는 종료.. 보석 50개는 허공으로 저~~멀리 사라져갔습니다....

어쩔수 없다는 생각도 합니다.. 제가 하지 않은거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이벤트 놓친게 coc시작하거 거의 처음인듯 합니다.. 물론 부계정은 밥먹듯이 놓치고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9홀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거긴 합니다..

다음 이벤트가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다시는 이러 바보짓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 되는데요.. 혹시 또 모릅니다.. 회사일이 바쁘면 계속 놓칠지도 모릅니다 ㅋㅋ

제가.. 12홀이 되었습니다.. 12홀이 되면서 가장 먼저 만든 건물은 바로 작업장입니다.. 이 작업장을 왜 만들었느냐.. 바로 시즈머신을 생산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시즈머신의 경우 전차, 풍선, 돌풍선으로 나뉘어 집니다... 저는 주로 전차와 돌풍서.. 돌비라고 하는 돌비행선을 활용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전차를 거의 80%가까이 활용합니다.

그런 시즈머신을 저도 지원해주고 싶었는데.. 이제 드디어 저도 지원이 가능해졌네요 ㅎㅎ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건물 짓자마자 바로 머신생산... 머신생산비용이 꽤 됩니다 ㅋㅋ 무려 8만골드~~ 와우~~ 응?? 그러고 보니 엘릭서가 아니라 골드로 생산을 했습니다... ㅎㅎ 이제야 안 사실입니다.. 유짓들은 엘릭서로 생간하고 닥엘로 생산하는데.. 머신은 골드 생산입니다.. 와우~~

이 머신.. 제 유닛을 담을 수가 없다는 것을 드디어 알았습니다 ㅠㅠ 지원받은 유닛을 쓸수 있는데... 음........... 뭔가 아직 어렵습니다.. 지원받은 유닛도.. 이 전차안에 들어가는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빈상태로 벽뚫을때 사용해야 하는건지.. 아님 그냥 줄창 지원용으로만 사용해야 하는건지... 아직 전차를 사용하기 시작하지 약3일정도라.. 잘 모르겠네요 ㅎㅎ

일단 작업장 1레벨에서는 전차만 사용가능합니다.. 그 후에 차례로 레벨업을 하면 각 머신도 열리고 생산 수도 늘어나겠지요? 지금은 사용1대 대기1대 이렇게 2대씩만 생산이 가능하여.. 지원 두번하면 끝입니다..

아~ 빈 전차로 공격을 가보기도 했는데.. 제가 12홀인지라 ㅋㅋ 1렙의 빈 전차는.. 그냥... 적들의 폭격대상이었습니다 ㅋㅋ 여러분 이것이 바로 업글의 필요성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시즈머신 열심히 생산하고 있는데요.. 하! 어떻게 써먹어야 하는지.. 써먹는 방법에 대하여 한번 알아보아야 겠습니다!! 혹시 시즈머신 활용법을 제대로 아신다면.. 저에게 교육을 좀... 진심.. 새로운 레벨로 올라가서 기분은 좋은데.. 새 머신 사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한 다는 것이 참 서럽네요 ㅠㅠ

제 원계정이 드디어.. 12홀로 ...네~ 다시 슈퍼오버홀로 진입을 하였습니다. 사실 장벽 업글과 유닛 업글 그리고 영웅 업글을 풀방으로 만들고 12홀로 가려고 했는데... 놀고있는 장인들이 어찌나 얄밉던지.. 그래서 그냥 오버홀을 견디기로 하였습니다. 어차피 12홀이 마지막 홀이니까요.. 12홀로 업글을 해놓고 열심히 방타와 유닛 영웅 업글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중간에 장인 스피드 업 약을 써서... 하루정도 빠르게 업글이 된 듯 합니다.. 그냥 천천히 할껄 그랬나봐요 ㅋㅋ 골드랑 앨릭서 모아둔게 별루 없어서.. 결국 장인이 놀고 있습니다 ㅋㅋ

12홀은 파란색입니다.. 10홀은 블랙앤레드 11홀은 화이트 12홀은 블루네요.. 나중에 13홀이 나오게 되면 그때는 무슨색이려나.. 매우 궁금합니다... 12홀 주변을 대형폭탄과 뇌전탑이 갑싸고 있네요 ㅎㅎ 12홀로 업글되고나서 배치 바꾸느라 한참 고민했네요^^

12홀의 경우 저장용량이 2백골드, 2백엘릭서, 2만닥엘을 저장 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지금 골드와 앨릭서 만땅채우기를 가지고 있는데.. 아직 활용 못하고 있어요... 골드와 앨릭서가 어중간하게 있고... 엘릭서 저장소와 골드 저장소가 11홀에 맞춰져 있어서.. 12홀에 맞추어 업글 후 쓰려고 합니다.. 그래야 손해를 안보지요^^

그리고 12홀은 공격도 합니다. 바로 기가뇌전탑인데요.. 이 기가뇌전탑의 경우 5랩까지 업글이 가능합니다. 즉 12홀은 12-5랩까지 업글을 해야 한다는 것이구요.. 저는 골드와 건물아이템을 활용하여 12-2랩으로 현재 이용중에 있습니다.. 와~~ 골드 나가는 방법도 가지가지 이지만... 이 뇌전탑은 참 좋습니다... 공격력도 있구요... 생각보다 방어를 잘해줍니다 ㅎㅎ

뇌전탑 안에 뇌전탑이 있어서... 그 곳에서 유닛들이 많이 녹아내려서 참 좋습니다.. 이제 12홀이 되었으니... 원계정은.. 조금 천천히 진도를 나가고.. 부계정에 신경을 좀 써야 할 듯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다시 업업 하여 열심히 진도를 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