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키리1 2019. 11. 13. 14:20

nc의 리니지2가 2019년11월27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데요. 사전예약을 완료 하고 사전등록을 진행중인 리니지2m은 2019년 하반기 최대의 기대작이 아닐까 생각을 하는데요. 리니지2m의 그랜드 오픈에 앞서 넥슨의 2019하반기 기대작인 v4가 한발 먼저 11월7일 오픈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먼저 출시된 v4가 어떤 게임인지 한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필드전투를 좋아하는 MMORPG매니아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해볼 만한 게임이 아닐까 싶은데요. 게임하면 넥슨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넥슨은 게임을 잘~ 아주 잘 만들기로 소문이 나있습니다. 사실 이번 V4는 리니지를 의식하여 너무 빠르게 오픈을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그냥 해보았는데요. 하지만 서두른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생각보다 내실은 튼튼한 게임인듯 합니다.

 

먼저 서버를 초월한 대규모 협력과 경쟁의장 인터서버의 경우 수많은 서버가 한곳에 모여서 매시브한 전략 전투를 펼치게 됨으로서 서버의 경계가 사라진 인터서버에서 큰 전투를 즐길 수가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며

 

개성있는 전투 매터니즘을 가진 6종의 클래스를 통하여 다채로운 운영이 가능한 클래스 고유의 스킬시스템과 변화무쌍한 액션 연출은 물론 입체감 있는 전투를 경험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대규모 필드 전투의 완성인 보스레이드는 단연코 최고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300명 규모의 협공이 가능하다고 하니 대규모 레이드에서 승기를 잡는 것도 멋질 것 같습니다.

 

또한 동료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플레이어의 곁에서 고속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대신 수행하는 서포터,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는 보다 진보된 성장을 경험 할 수가 있도록 꾸며졌다고 합니다.

 

 

 

 

 

V4의 경우 모바일게임으로도 가능하지만 PC로도 즐길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초기 이벤트는 물론이며, 카페활동을 통하여 다양한 정보를 습득 할 수 있다고 하니까요. 넥슨의 대작 V4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키리1 2019. 11. 7. 15:01

심시티 빌드잇~ 요즘 제가 클오클 보다 더 열심히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coc의 관심이 줄어든다기 보다는.. 그냥 저냥 하고 있어요 ㅋㅋ 놓지 못하여 하고 있다는 ㅋㅋ 그래도 클랜전 열심히 하고 있고.. 파밍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요즘 시간 할애를 심시티에 더 두고 있네요^^

 

지난 월요일 새로운 콘테스트가 끝났는데.. 와.. 진심... 3주 연속 최우수상 ㅋㅋㅋㅋ 계속 심캐시 1000개로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 그래도 이번에는 진짜 힘들었어요 ㅎㅎ 원래 30위권 밖이었는데.. 꾸역꾸역 올라가서 3위로 마무리 했어요 ㅋㅋㅋ

 

막판에 1위로 한번 역전하기는 했는데.. 남은 과제가 없어서.. 다시 재역전 당해서.. 결국 3위로 마무리 했거든요 ㅋㅋㅋ 그래도 3위로 만족합니다^^

 

콘테스트가 끝남과 동시에 심시티 빌드잇의 새로운 지역이 해제가 되었습니다^^ 수도가 북적북적 한 이후.. 서니아일즈를 오픈 한 후에 2번째 새로운 지역이 해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프로스티 피요르 입니다.

 

프로스티 피요르의 경우 뭐랄까 어업의 도시 같다고나 해야 할까요 ㅎㅎ 갑자기... 물고기 들이 ㅋㅋ 냉동창고 같은거도 있는거 같고 수산시장 비슷한 것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일단 기본 구성은 비슷합니다. 수도에 있는 4개의 건물이 그대로 들어와 있구요. 그리고 1차 구역이 확장이 되어 있습니다. 일단 지역에 집 한채를 지어두고, 그리고 공장을 하나 지어 두었습니다.

 

 

 

2번째 새로운 지역의 확장으로 인하여 신경써야 할 부분이 더 늘어 났는데요.. 음.. 이거 괜한 짓을 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사실 수도 하나 건사하는 것도 힘든데 ㅋㅋ 2개의 지역을 더 오픈하여 이리저리 관리를 하려고 하니 조금 빡세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새로운 지역을 오픈하였으니 더 열심히 해야 겠지요 coc도 다시 열심히 해야 하는데... 게임 2개를 한번에 관리를 하려하니 생각보다 힘이 드네요^^

 



posted by 키리1 2019. 11. 6. 14:49

날씨 따뜻한 날... 커피숍에 홀로 앉아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시간이 잘 안흘러 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게임을 하나 설치 하였습니다.. 시간 떼우는데는 이거만한 게임이 없더라구요.. 적당히 두뇌를 쓸 수 있으면서, 시간은 잘 흘러가는 바로 스도쿠 게임입니다.

 

스도쿠는 수학 퍼즐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사실 이 스도쿠 게임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게임입니다. 컴퓨터는 물론 이제는 모바일 게임으로도 만들어 지고 있는데요. 이 소도쿠를 만든 사람은 누구인지 궁금 할 정도로 잘 만들어진 두뇌 수학 게임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도쿠는 무엇을까요? 스도쿠는 가로 세로 9칸인 정사각형 모양의 빈 칸에 1~9까지 하홉개의 숫자를 적당하게 넣ㄴ어서 다음의 세조건을 만족시켜서 숫자를 넣어가는 것입니다.

 

1. 어떠한 가로줄에도 같은 숫자가 나타나지 않아야 합니다. 따라서 어떠한 가로줄에서 1부터 9까지 아홉개의 숫자가 모두 나타나야 합니다.

 

2. 어떠한 세로줄에도 같은 숫자가 나타나지 않아야 합니다. 즉 어떠한 세로줄에도 아홉개의 숫자가 모두 나타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3. 굵은 테두리를 두른 가로 세로 3칸인 작은 정사각형에도 같은 숫자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아홉개의 숫자가 모두 나타나야 합니다.

 

이 조건을 맞추어 각 판에 9개의 숫자를 채워 나가는 것이 바로 스도쿠 게임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이 수도쿠 게임은 하워드 간즈가 창안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창안자는 하워드 간즈이나 이를 상품화하여 세계적으로 유행하게 만드는 것은 카지마키의 공이 크기 때문에 카지마키를 이르러 스도쿠의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사실 스도쿠를 처음 접하였을 때만 하더라도 이것이 복잡한 숫자 게임일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하였을 텐데요.. 하지만 스도쿠는 한번 시작하게 되면, 시간이 훌쩍 지날 때 까지 하게 될 만큼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라고 할 수가 있겠씁니다.

 

저도 커피숍에 홀로 앉아 수도쿠게임을 시작하여.. 한시간이 훌쩍 넘도록 하였는데요. 어릴적부터 해왔던 게임이긴 하지만.. 갈수록 어려워 지는건.. 왜인지 모르겠네요.

 



posted by 키리1 2019. 11. 5. 13:49

요즘 너튜브를 보다보면 자주 광고로 나오는 게임이 있습니다. 배우 하정우님이 모델로 있는 게임인데요. 바로 라이즈 오브 킹덤즈 입니다. 그래서 어떤 게임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릴리스 게임즈에서 제작 배급을 한 게임으로서 등급은 전체 이용가라고 합니다. 지난 9월에 출시가 되었으며, 설치는 무료기는 하지만 유료아이템이 있는 관계로 이 게임 역시 부분유료화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설치가 가능한 게임으로서 구글이나 애플 앱스토어를 통하여 설치가 가능합니다.

 

이 게임의 특징은 일단 세계 각국의 전설적인 영웅들이 사령관으로 등장을 한다는 것입니다. 을지문덕 장군과 이성계를 비롯하여, 조조, 잔다르크, 선덕여왕, 시저 등 각국 역사에서 칭송을 받는 위대한 영융들이 사령관으로 등장을 하게 됩니다.

 

간단한 조작으로 지역을 탐색하고 도시를 정찰하며, 주변의 정세를 파악하는 등 쉽게 가능하며, 광활한 대륙을 탐험하는 모험을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문명의 시작은 도시로 부터 시작이 된다고 하는데요.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도시를 기획하고 건설을 할 수가 있으며, 각 문명의 독창적인 건물 속을 배회 하는 사람들과 야경 등 아름다운 도시를 직접 건설 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원정을 떠날 수가 있는데요. 다양한 전술과 전략을 체험 할 수 있는 원정을 할 수가 있으며, 각 지휘관의 특성에 맞는 부대를 구성하며 이동거리등을 계산하여 적의 부대를 파괴하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역사 속의 전쟁에서 전 세계를 정복한 지도자는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 속에서는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공성전과 약탈, 야전, 원정, 그리고 동맹을 활용하여 전 세계의 문명을 내 손으로 정복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키리1 2019. 10. 30. 21:10

요즘 모바일에서는 다양한 게임이 새롭게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서도 인기가 높은 몇가지 게임을 한번 확인해 보았습니다^^ 어떠한 새로운 게임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 볼까요^^

 

가장 먼저 도시어부가 신작모바일게임으로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낚시게임은 저도 처음인데요. 예전에 낚시 게임을 친구가 즐겨 했던 것을 보았는데 이번에는 한번 해보고 싶은 낚시 게임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 낚시 붐을 일으킨 도시어부 모바일 버전 도시어부M이라고 합니다. 대표 케릭터로 이경규님과 장도연님 그리고 박진철프로님의 케리커져라고 해야 할까요? 아님 케릭터? 아무튼 그림으로 멋지게 나오는 게임입니다.

 

일단 공개된 영상을 확인하면 전설의 어종을 잡는 주인공이 되는 것이 이 게임의 가장 큰 미션이 아닐까 싶은데요. 여기에 아직 등장하지 않았던 전 세계의 희귀물고기들이 다양하게 출몰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다음 게임은 세인트세이야 각성 입니다^^ 이 게임은 워낙 광고로도 많이나오고 있어서 유명한 게임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거기다 이 게임은 워낙 유명한 원작 애니메이션이 있는 작품입니다.

 

원작의 스토리와 함께 만화책까지 두루 인기가 있는 이 게임은 게임속에 원작 애니의 장면을 재현한 것은 물론이며, 애니의 스토리까지 따왔기 때문에 더욱 흥미진진한 게임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러나 이 게임의 원작을 모르는 분들이라면, 과연 어떠한 기분으로 게임을 즐길지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원작이 있는 게임의 경우 기존 원작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스토리 구성상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애니의 매니아층과 그리고 신규 유저들 간의 게임의 차이가 있을지가 궁금한 그런 게임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새롭게 출시가 되고 인기가 높은 게임 2가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앞으도로 더욱 다양한 게임들이 출시가 될 예정이니, 한번씩 게임 소개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도 도시어부M은 꼭 한번 해보고 싶기도 하구요^^



posted by 키리1 2019. 10. 25. 11:30

심시티 빌드잇 메갈로폴리스의 새로운 콘테스트가 열렸습니다. 아~ 열린건 이미 수요일인데요^^ 계속 밀리다 보니 이제야 포스팅 합니다^^ 느림보인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지난 시즌도 저는 최우수상으로 끝이 났지요~ 그래서 이번에도 대상... 아닌 최우수상을 도전하려고 하는데... 음... 골드티켓이 2개뿐이라 걱정이기는 합니다.

 

그 전에 골드티켓이 몇장이라도 생기면 참 좋을 것 같은데...일단 이번 회차에서는 1000점대 이하의 미션은 하지 않는 것으로 해야 할 것 같아요...최대 점수 꺼를 먼저 끝내고... 차차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2500점짜리를 먼저 시작으로 개시를 했구요 ㅎㅎ 중간에 하나 빠르게 해결하고 이제 1500점짜리 시작 했습니다... 사실 이건 첫날이구요 ㅎㅎ 이미 이틀이 지나 있어서^^ 아직도 1등을 달리고 있기는 한데...

 

밑에서 바짝 숨도 못쉬게 쫒아오고 있습니다.. 이르지마요~~ 제발!!! 나도 1위 한번 해보고 싶어욤~~~ 하~~ 대상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그래도 부지런히 하고 잇습니다.. 될 수 있는 한 2000점 넘는 것과 3000점 짜리들로 ㅎㅎ 저기 보이는 서니아일즈 구역 3000점짜리도 클리어 ㅋㅋ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비록 골드티켓이 없어서.. 좀 걱정이기는 한데요.. 그래도... 남아있는 활성과제들로...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여러분도 콘테스트의 세계로 빠져보실까요^^

 



posted by 키리1 2019. 10. 23. 15:22

대상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지난 콘테스트 결과 저는 또 3등을 했네요 ㅠㅠ 하.. 진짜 너무 힘이 드네요.. 그래도 이번 1등은 지난번 처럼 10만을 넘기지는 않았는데.. 대체 콘테스트 과제를 어떻게 하면.. 저렇게 할 수가 있는지 신기합니다...

 

무조건 2천짜리로만 하는건지.., 저는 콘테스트 과제 전부 다 사용하고 골드티켓까지 활용을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골드티켓 남은게 겨우 2장 ㅠㅠ 아마 새로 시작하는 콘테스트에서는 최대한 큰 과제들로만 해야 할 것 같아요..

아니면.. 이번에는 우수상도 힘들지도 모릅니다 ㅠㅠ

 

 

 

 

지난 콘테스트 점수입니다...음.. 저는 74,770점입니다.. 저희 클랜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인데... 이렇게 전체 점수로 하면... 겨우 3등입니다 ㅠㅠ 저도 1등이 해보고 싶은데... 왜이리 힘이 드는 건지...정말 어렵네요...

 

 

 

물론 심캐시도 많이 받고 골드메달과 플래티넘열쇠도 받았기는 하지만... 그런데... 아쉽네요... 1위하면 저거 보다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가 있는데..욕심은 많이 나는데.. 엄두는 안나는 그런 상황입니다..하~~ 저도 더 잘하고 싶어요 ㅠㅠ

 

오늘.. 다시 리그가 시작이 되는데요.. 이번에는 골드티켓이 없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높은 금액들로 천천히 한단계씩 올라가더라도 잘 보고 해야 할 것 같아요... 6일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긴~ 시간이니까요...



posted by 키리1 2019. 10. 11. 14:35

지난번 5위로 마무리한 리그 ㅠㅠ 메갈로폴리스리그의 새로운 리그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번 리그 역시 약 6일정도 진행이 되며,가장 많은 점수를 올린 사람이 대상이며 그 순서대로 최우수상 2명 우수상3명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지난 시즌 저는 한창 1등을 달리다 결국 5위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즌이 시작이 되었구요... 저는 현재도 5위입니다 ㅋㅋ 이번에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최대한 높은 점수를 내는 것들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최대 최우수상을 목표로 현재 진행 중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번에는 열심히 하시고 계시던데요.. 잠깐 한눈을 팔게되면 순위가 확! 밀려나는 현상이 발생 될 수가 있기 때문에 매 시간마다 한번씩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2천~3천대의 고득점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고득점 과제는 수행이 어렵기는 합니다.. 하지만 과제가 한정수량이기 때문에 한정수량 내에서 고득점을 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듯합니다.

 

 

 

메갈로폴리스 리그의 경우 워낙 많은 인원이 참여를 하고 잇으며,. 다들 경쟁력이 장난이 아닌 리그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일하느랴 한번씩 신경쓰느랴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이번에는 최우수상을 위하여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