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의 잡다한 정보

 
자외선 차단을 해야만 피부의 노화를 막을 수 있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선크림을 비롯해서 선글라스나 선캡 등을 이용해
자외선을 차단하는데 자외선을 무조건 차단하는건 또 좋지 않다잖아요~

어느 정도의 자외선을 받아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건 다들 아실거예요!

그렇다면 자외선을 어떻게 쬐야 건강에도 좋으면서
피부 노화도 막을 수 있을까요? 아군인지 적군인지 헷갈리는 자외선에 대해
짧게 포스팅 할게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무조건 하루에 한번씩 밖에 나가 산책이나 운동을 하면서
10~20분정도 햇볕을 쬐세요. 단, 일조량이 최고대로 높아지는 정오부터
오후 2시 사이는 피하시구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몸에 햇볕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으니 얼굴에만 바르고
옷차림은 최대한 가볍게 입고 나가는게 좋다고 합니다!

두 팔이나 다리는 그대로 햇볕에 노출시키는게 좋다고 해요~

어느 의사 선생님은 상의를 탈의한 채 햇볕을 쬐야 충분히 쬔거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셨는데 그럴 수 없으니 옷차림을 가볍게 하고
쬐는걸로 비타민 D 합성부터 시작해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 편이예요. 화장을 하면서 제 얼굴이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변하기도 하고 단점을 감추고
장점을 부각시키면서 성형을 하지 않아도 성형을 한 것만큼의
효과를 불러올 수 있는게 메이크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ㅎㅎ

그래서 날씨에 따라 메이크업을 바꿔서 하기도 하는데
메이크업을 가장 화려하게 하는 때가 봄, 여름인 것 같아요 ㅋㅋㅋ

다양한 색깔의 아이라이너를 활용해서 메이크업을 하는데 지금 위의 사진처럼 하는건

생소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가져와봤습니다~

마스카라로만 아이라인을 좀 더 뚜렷하게 강조해주고

환한 색의 아이라이너로 섀도우를 거의 생략하다시피 한 후 그려준 것 같아요~

저는 눈이 작은 편이라서 저런 메이크업을 하면 섀도우를 떡칠해놓은 것 같이 보일까봐..

시도하지 못할 메이크업 같지만 쌍커풀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해볼만한 메이크업 같습니다! ㅎㅎ 너무 예쁜 것 같아요^^

모델은 섀도우를 갈색빛으로 했는데 그냥 펄감만 있는 베이지 컬러의

섀도우만 칠해서 포인트를 강조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라이너를 화려한 색깔로 안 쓰는 대신 섀도우를 가지고 메이크업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단순한 메이크업만 즐기셨던 분들이라도

이번 여름에는 조금 화려한 메이크업을 시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수많은 유산균 제품들이 쏟아져나오고 논란도 되고 있는데
몸에 좋다고만 알고 있지 정확하게 어떤 점에서 좋은건지는
모르는 분들이 많잖아요~ 유산균이라는게 정확히 어떤건지,
왜 몸에 좋은지를 알고 먹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오늘 포스팅을 해봅니다!

인간의 몸에는 입을 포함한 음식물이 지나는 모든 소화기관에
여러 종류의 미생물들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특히 대장에 1조 정도의 균이 있다고 합니다.

이를 무게로 환산할 경우 1kg 에 가까운 무게라고 하네요!

이 수많은 균 가운데 우리가 말하는 유산균은 장내 존재하는 특정 세균의
성장과 활성을 선택적으로 촉진해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연역 기능 개선이나 대사 기능을 가장 먼저 꼽을 수 있고
그 다음으로는 섬유소를 발효시켜 단쇄지방산을 생성해
이를 장상피세포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신체의 에너지, 지방 축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셈인거죠^^

유산균을 섭취하는 방법으로는 김치, 청국장, 된장과 같은 발효식품이나
시중에서 판매중인 요구르트 등을 섭취할 수가 있는데 무분별한 섭취는
오히려 몸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너무 많은 남용은 삼가하면 좋을 것 같네요!

자외선이 많이 따가워지고 있는 것 같아요. 날씨가 4월 말인데도
조금은 쌀쌀하다고 느꼈던게 바로 어제 같은데
오늘은 좀 뜨겁다, 덥다 라고 느낄 정도로 날씨가 확 변한 것 같습니다.

좀 적응이 되지 않을 정도인데요. 아침마다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지
고민하게 되는 분들, 적지 않을 것 같아요 ㅋㅋ저도 오늘 아침에 뭘 입을까
한참을 고민했거든요. 이걸 입으면 쌀쌀할 것 같고 저걸 입음 더울 것 같고....

이런 날, 피부는 더 쳐지고 상하기 쉬운데요~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피부 관리법이자 가장 중요한 피부 관리법으로
손꼽히는 선크림, 어떻게 발라야 효과적이고 올바른 방법일까요?

우선 선크림은 외출 30분 전에 500원 동전 크기만큼 듬뿍 발라주셔야 합니다!

그런 후에 2~3시간마다 손가락 한마디만큼 덧발라주셔야하구요.

선스프레이 같은 경우에는 입자도 작은데다 피부에 묻지 않고 날아가는 양이
많아서 30초 이상 뿌리지 않는 이상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선글라스나 모자 같은 패션 아이템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우리 피부, 깨끗하고 맑게 가꿔서 관리한다면 훨씬 더 아름다워질 수 있겠죠?!

평균 수명이 최근 100년간 무려 30년이나 늘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100세라고 하면 정말 신기해하고 놀라워했는데
지금은 그리 놀랍지 않은 일이 되었죠.

질병의 예방과 치료, 교육, 웰빙 등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부터
자연스러워진 현상이 아닐까 싶은데요~ 수명을 연장 시키는 생활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 한 번 알아봤습니다!!

첫번째로는 갱년기 이후 날씬한 배를 유지해야 한다고 해요.
갱년기 전에도 날씬한 배를 유지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늙어서부터는 나잇살이라고 하는 살이 찌고 그걸 빼는게
정말 쉽지 않아 각종 성인병에 노출되어있다고 하네요.

또 칼로리 섭취량을 제한함으로써 건강한 심장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니 칼로리를 알맞게 섭취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고 치아 관리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 몸에 좋은 차를 즐겨마시고 블루베리,포도,레드와인 같은 자주 빛깔의
음식은 폴리페놀 함량이 많아 동맥의 건강을 유지시켜준다고 하네요!

스스로를 젊다고 생각하고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도 오랫동안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이겠죠!? 장수까지는 못하더라도
늙어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다가 밤에 잠 자듯 조용히 가족들과 이별하는게
많은 노인분들의 바람이라는데 저 역시도 건강을 잘 유지해
노인이 된 후, 그렇게 편안하게 생을 마감했으면(?) 좋겠네요^^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이제는 환절기마다 피부가 급변한다고 해야하나?..

어떻게 케어해야할지 참 난감하더라구요..ㅜㅜ 피부가 일어나는 것 같기도 하구
특히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환절기는 건조해지는 계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겨울철 스킨케어랑 똑같이 하는데도 약간 더 건조해지고
모공도 더 늘어나는 기분이 들어요....이런 때! 스킨케어를 잘 해줘야
피부가 늘어지지 않고 탱탱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데요~

우선 겨우내 쌓여있던 각질들을 스크럽 제품들로 관리해주면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어야 해요! 피부 관리의 가장 기초적인 작업이죠^^

이 단계를 거치면 재생관리를 해주어야 하는데 피부의 턴오버주기를
빠르게 맞춰줌으로써 미백과 탄력을 모두 해결할 수도 있다네요~

재생관리의 방법으로는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팩 같은걸 꼽을 수가 있을 것 같은데
아직 나이가 어린 분들은 마스크팩 하나만 해줘도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마스크팩 이후에 시중에서 간단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어진
고무팩 같은걸 추가로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고무팩을 하기 전에는 기초 제품 중 수분크림 같은걸 꼼꼼하게 발라주고
그 위에 고무팩을 얹으면 기초 제품이 피부에 더 잘 흡수된다고 하네요^^

고무팩을 떼어낸 후에는 화장솜에 스킨이나 에센스를 묻혀 피부를 닦아주고
기초제품을 단계별로 꼼꼼히 발라주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나들이철이라서 그런건지 여기저기 보고 있으면 도시락 싸서 놀러갔다는
글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ㅋㅋㅋ 실력자들이 싼 도시락은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로 멋지지만 저처럼 요리를 평소에 잘 하지 않거나
해본 적 없는 분들이라면 부러워만 할 뿐...엄두를 못 내는데
방법도 간단하구 맛있는 도시락 싸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해요 ㅎㅎ

첫번째로는 캘리포니아롤을 싸는 방법인데 캘리포니아롤에 들어가는 재료는
마음대로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꼭 이런 재료가 들어가야 맛있다는
그런건 제가 봤을 때 없는 것 같습니다 ㅋㅋ 그냥 섞어서 맛있을법한 재료들을
혼합해서 만든 다음, 김으로 얇게 한 번 감싸주고 랩 위에 밥을 올린 후!
김에 싼 속재료를 말아주면 되는데요~ 김밥말이 대신에 랩을 사용한걸로
초보자들도 랩이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것만 주의해서 만든다면
맛있는 도시락을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김에 밥이 달라붙는거라서 잘 떨어지지도 않는다구 해요!

그리고 두번째로는 샌드위치를 만드는 방법인데 이건 저도 만들어본거라
좀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ㅋㅋ 얼마 전 티비에서 샌드위치 만들 때
치킨무를 넣으면 더 맛있다길래 치킨무랑 참치, 오이, 당근, 계란, 마요네즈, 게살
과일 등등을 넣고 만들어봤거든요?ㅋㅋ 맛있더라구요~

별 생각없이 집에 있는 재료들 맛있겠다 싶으면 다 넣어가지구 만든건데
거기다가 설탕을 조금 추가하니까 완전 꿀맛^^

식빵 테두리를 자른 후 빵을 밀대로 밀어서 김밥 말듯 싼 다음에
랩으로 감싸고 앞뒤를 빵끈 같은걸로 매주면 사탕 모양으로 귀엽게 보이고
먹기에도 편해서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빨간 피망도 피부에 좋다는데 아삭아삭한 식감까지
갖추고 있어 조각으로 썰어 바로 먹기에도 좋은 식품이죠^^

피망 중에서도 빨간 피망은 하루 필요량 이상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있는데다
주름살을 예방하고 피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카로티노이드가
많이 포함돼 있어 피부의 젊음을 유지하는데는 그만이라고 합니다^^

연어는 다크써클에도 좋다는 말이 많은데 스트레스, 우울감, 불안감 등을
날리는데에도 도움이 될 뿐더러 다크써클 외에 여드름 피부를 개선하는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염증과 주름살을 예방해주기도 한다네요~

나쁜 식품으로는 설탕, 술, 가공육, 까맣게 탄 고기, 짠 음식, 트랜스 지방 등을
꼽을 수가 있는데 굳이 이유를 말씀드리지 않아도 왜 나쁜지를
너무나 잘 아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적당량만 먹는다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과유불급이라고 위의 식품들은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놓을 수 없는 식품들이 대부분이라....힘들겠지만 줄여나가는 방법으로
피부를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