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키리1 2020. 4. 27. 16:54

여러분은 햇살론 대출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요즘 많은 대출상품이 물밀듯이 터져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햇살론의 경우에는 서민과 저신용자들을 위한 정부지원 대출의 일환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 햇살론에 대하여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먼저 햇살론의 경우 자격조건이 까다롭지 않다고 합니다. 3개월 이상 근무를 하고 있으며, 소득확인을 할 수 있는 근로자, 프리랜서, 그리고 사업자, 여기에 연 소득이 3천5백만원 이하이면서 신용등급이 1등급~10등급인자, 또 연소득이 4천5백만원 이하이면서 신용등급이 6등급~10등급에 해당하는 근로자의 경우 자격조건이 주어 진다고 합니다.


햇살론의 경우 1금융에서 진행하는 대출이기 때문에, 신용등급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있으며, 현재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사람이 햇살론을 통하여 대출을 받은 후 고금리 대출을 대환하여 오히려 신용등급 상승의 효과를 누리기도 하기 때문에, 저신용자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중인 분들이 많은 신청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햇살론 준비 서류는 매우 간단하다고 하는데요. 일단 근로자의 경우 신분증, 등본, 통장사본, 그리고 건강보험납부확인서가 필요하며, 사업자의 경우 신분증, 등본, 통장사본, 전년도 소득금액증명원 또는 건강보험 납부확인서가 필요합니다, 프리랜서의 경우 신분증, 등본, 통장사본, 사업소득원청징수 또는 건강보험 납부확인서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준비서류 역시 은행별로 조금씩 다르다고 하니 이 것은 미리 확인하여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햇살론의 대출 조건은 어떻게 될까요? 햇살론의 최대 한도는 1500만원이라고 하며, 금리는 연7~9%로 10%이내의 금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원리금균등분할방식으로 3년 또는 5년 중 대출기간을 설정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대출기간이 넉넉하며, 이자가 크지 않아,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시던 분들에게 오히려 이득이라고 합니다.


또하나 햇살론이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추가 대출이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추가 대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단 조건이 있다고 하는데요. 연체없이 1년 이상을 상환중이신 분들이나 이미 모든 금액을 상환하셨다면, 햇살론 재 신청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렇게 오늘은 서민들을 위한 저금리 대출을 알아보았는데요. 고금리 대출의 이자로 힘들어 하지 말고, 햇살론을 통하여 생계자금 및 대환대출의 기회를 노려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햇살론을 취급하는 모든 은행지점에서 상담 가능하다고 하니, 꼭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키리1 2020. 3. 13. 17:18

요즘 전 세계적으로 난리가난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한다고 합니다. 특히 금전적인 어려움이 뒤따르자 많은 분들이 대출을 생각하고 있기도 한데요. 그러나 이러한 대출 쉽게 생각 할 수만은 없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잠깐이용할 꺼니까 소액대출을 받아서 급할 때 사용을 하고 빨리 갚아버리면 되지 라고 생각을 하며, 또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쉽게 갚을 수가 있다면 전혀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상환에 대한 계획없이 덜컥 대출을 받을 경우, 그 후에는 어떻게 할 생각인가요? 그러한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소액대출을 받고, 그 대출을 갚기 위하여 다시 대출을 받고, 또 다시 대출을 갚기 위하여 대출위에 대출을 더 얹는 경우.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이러한 경우 신용도에 문제가 생겨서 나의 주거래 은행권의 대출을 받기가 힘들어 질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은행권 대출에 실패를 할 경우 저축은행이나, 혹은 대부업과 같은 고금리 대출을 찾게 됩니다.


이러할 경우 금리가 너무 커서 이자를 갚는데만 시간을 보내야 하고, 결국 대출을 갚아나가는라 생활의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대출로 정말 필요한 것에 쓰는 것이 아니라, 흥청망청 써버리는 경우라면 더욱 문제가 된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흔히 우리는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미래에는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인데요. 그렇기에 대출을 통하여 그때그때를 살아가는 것 보다는, 열심히 일을 하여, 극복해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출은 반드시 생각을 충분히 하고 신청을 해야 한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마세요.

 



posted by 키리1 2020. 1. 3. 11:17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올해는 어떻게 자산을 불려 나갈 것인지, 저축은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떻게 돈을 모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또한 신용도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신용도는 내가 혹시 라도 발생될지 모르는 대출을 받을 때 유리한 조건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조건 가운데 하나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신용도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용도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으면, 자칫 손해보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신용도에 대한 잘못된 상식에 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

 

먼저 소득이 적더라도 카드결제, 대출이자, 결제 등 건전한 신용생활을 하면 신용등급이 높으며, 계속 올릴 수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득은 많아도 자주 연체를 하는 경우에는 신용도가 낮아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소득이 적으면 신용도가 낮을 것이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신용도의 경우 일정기간동안 개인의 신용거래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카드실적이 전혀 없는 경우에는 높은 신용등급을 파악 할 수가 없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카드 없이 현금만 쓰는 사람이 신용도가 높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카드를 사용하지 않게 되면 신용거래 형태를 파악할 수가 없어서 신용등급의 산출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간혹 금전적인 문제로 연체가 되게 되면 신용등급은 하락하게 됩니다. 연체대금을 다 갚았을 경우 신용등급이 소급 오르게 되지만 바로 오르는 것은 아니며, 연체기록의 경우 일정기간 보전이 되기 때문에 신용도 평가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세금을 체납할 경우 신용등급에 영향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는 법원의 심판, 결정, 조세, 공공요금 등의 체납이나 주민등록번호 등 공공기관이 보유하는 정보를 공공기록 정보라고 합니다. 그런데 국세나 지방세 관시를 5백만원 이상 체납을 하게되면 등록이 되며, 이는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합니다.

 

소액을 연체할 경우 신용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아무리 적은 금액의 연체라고 하더라도 연체 횟수가 많아지게 되면 당연히 금융거래의 불이익 역시 발생하게 됩니다. 은행대출 이자와 신용카드 사용금액은 물론이며, 휴대전화 와 인터넷 사용 그리고 가수 수도 전기 등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 이용 비용도 개인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하네요.

 

반대로 배우자의 신용도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가족 구성원의 신용도는 자신의 신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이는 금융기관에서 대출이나 신용카드 발급 심사에 이용이 되는 개인의 신용평가 자료의 경우 개인의 금융거래 이력과 제출된 신상 정보를 기반으로 산출이 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대출이 많으면 신용등급이 낮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대출 거래 금액이 많다고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적정 수준의 대출과 정상적인 상환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경우에는 오히려 좋은 신용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한 대출의 경우에는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고 하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