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의 잡다한 정보

요즘 한번씩 새로운 게임에 도전을 하고 있는데요. 저는 어려운 전략게임은 이제 좀 자중을 하는 편입니다 ㅎㅎ 곧 MMORPG게임인 리니지2를 다시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전까지는 조금 단순한 게임을 하면서 머리를 식히는 것이 좋겠다 싶은데요. 물론 COC는 원계정과 부계정이 열심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머리 식히기 위하여 하는 게임중에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단순합니다.. 그냥 건설하는 게임입니다. 건설하면서 미션하고, 그리고 레벨을 올려서 보상을 받고. 듣고 나니 매우 단순하죠^^

바로 심시티라는 게임입니다. 심시티는 심플시티인가 싶기도 한 제목입니다 ㅋㅋ 그런데 뭐.. 모르겠네요^^ 부제도 있습니다. 심시티 빌드잇이 정확한 제목입니다.

일단 심시티는 건설을 하는 것부터 시작이 됩니다. 건물을 건설하고, 공장을 짓고, 그리고 공장에서 생산을 하고, 생산된 재료로 다른 물건을 생산하고.. 네~ 열심히 반복하면 됩니다. 그리고 나면 무역이 열립니다.

무역은 바로 심시티의 골드를 벌수 있는 곳입니다. 집을 짓는것으로 돈을 벌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무역으로 돈을 버는 것이 가장 잘 벌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단 무역을 열심히하여 돈을 많이벌어서.. 돈으로 구매해야 하는 건물들을 구매 하여 지어야 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건물을 짓고 무역을 하고 돈을 버는것이 아니라, 클럽대항전과 같은 배틀도 하게 되구요, 그리고 개인으로 펼치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존재를 하는데요. 단연코 순위가 높을 수록 보상이 좋습니다. 저도 이번에 3~4일 제대로 못하다가 이벤트를 조금 늦게 시작하였는데요.

그래도 남들 하는 만큼 열심히하여 보상은 나쁘지 않게 받았습니다. 지금 클럽도 가입을 했는데.. 저희 클럽은 활동을 많이 안하는지... 배틀은 매번 지더라구요.. 조만간 클럽을 옮겨가야 할 듯 합니다..

심시티 지금 시작한지 대략 2주가량 되는데 현재까지는 나쁘지 않아요^^ COC유닛생산할 때 한번씩 접속해서 생산하고 팔고 짓고 하는데.. 괜찮습니다. 심심할때 하기에 딱 좋은 게임인것 같아요.

일단 리니지 오픈 전까지는 COC와 심시티를 번갈아 가면서 할 듯 하네요^^

제가.. 12홀이 되었습니다.. 12홀이 되면서 가장 먼저 만든 건물은 바로 작업장입니다.. 이 작업장을 왜 만들었느냐.. 바로 시즈머신을 생산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시즈머신의 경우 전차, 풍선, 돌풍선으로 나뉘어 집니다... 저는 주로 전차와 돌풍서.. 돌비라고 하는 돌비행선을 활용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전차를 거의 80%가까이 활용합니다.

그런 시즈머신을 저도 지원해주고 싶었는데.. 이제 드디어 저도 지원이 가능해졌네요 ㅎㅎ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건물 짓자마자 바로 머신생산... 머신생산비용이 꽤 됩니다 ㅋㅋ 무려 8만골드~~ 와우~~ 응?? 그러고 보니 엘릭서가 아니라 골드로 생산을 했습니다... ㅎㅎ 이제야 안 사실입니다.. 유짓들은 엘릭서로 생간하고 닥엘로 생산하는데.. 머신은 골드 생산입니다.. 와우~~

이 머신.. 제 유닛을 담을 수가 없다는 것을 드디어 알았습니다 ㅠㅠ 지원받은 유닛을 쓸수 있는데... 음........... 뭔가 아직 어렵습니다.. 지원받은 유닛도.. 이 전차안에 들어가는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빈상태로 벽뚫을때 사용해야 하는건지.. 아님 그냥 줄창 지원용으로만 사용해야 하는건지... 아직 전차를 사용하기 시작하지 약3일정도라.. 잘 모르겠네요 ㅎㅎ

일단 작업장 1레벨에서는 전차만 사용가능합니다.. 그 후에 차례로 레벨업을 하면 각 머신도 열리고 생산 수도 늘어나겠지요? 지금은 사용1대 대기1대 이렇게 2대씩만 생산이 가능하여.. 지원 두번하면 끝입니다..

아~ 빈 전차로 공격을 가보기도 했는데.. 제가 12홀인지라 ㅋㅋ 1렙의 빈 전차는.. 그냥... 적들의 폭격대상이었습니다 ㅋㅋ 여러분 이것이 바로 업글의 필요성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시즈머신 열심히 생산하고 있는데요.. 하! 어떻게 써먹어야 하는지.. 써먹는 방법에 대하여 한번 알아보아야 겠습니다!! 혹시 시즈머신 활용법을 제대로 아신다면.. 저에게 교육을 좀... 진심.. 새로운 레벨로 올라가서 기분은 좋은데.. 새 머신 사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한 다는 것이 참 서럽네요 ㅠㅠ

coc열심히 하려고 하는 키리입니다. 드디어!! 드디어!! 제 장인기지의 슈퍼페카가 18랩이 되었습니다!! 16만랩을 달성하자마자 얼마 안지나서 바로 장인기지 업글이 들어가면서... 제 슈퍼페카는 다시 만랩에서 내려왔는데요... 장인기지 업뎃이후 근 한달만에 제 슈퍼페카가 다시 만랩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동안 대포카트도 17랩이 되었고... 글라이더호그는 이제 2랩 ㅋㅋ 앞으로 갈 길이 멉니다.. 그래도 이미 슈퍼페카가 18랩이라.. 이제 여기다가 영웅만 만랩찍으면 되는데.. 엘릭서 모으기가 하늘에 별따기 ^^

그래도 보이시나요 최고레벨~~ 불이 들어오는 슈퍼페카입니다. 보기만해도 뿌듯합니다. 사실 페카가 좀 이리저리 방황을 잘해서 잘 뚜까맞기도 하는데 그래도 체력이나 몸빵이나 안되는게 없는 유닛이기 때문에... 단 느린것도 단점 ㅎㅎ 그래도 이만한 유닛 또 없습니다.

그래서 이상하게 장인기지는 페카부터 업글하는 습성이 생긴 듯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페카가 가장 먼저 만랩을 달성하였습니다. 자~ 그럼 슈퍼페카의 능력치를 한번 점검해볼까요?

일단 초당공력은 718입니다. 그리고 파괴시 터지면서 약1200의 피해를 입히게 되는데요.. 이정도이면 아마도 방어타워 하나쯤은 충분히 부술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hp가 무려 7392입니다 정말 높네요.

단 집합소당 1개의 유닛만 생성이 되어서 총6마리만 가지고 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요. 하지만 점핑에 당하지 않는 유직한 아이입니다. 그런데.. 슈퍼페카의 단점 단일표적인데. .이 단일표적이 이상해서 한번씩 벵벵 도는 단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동속도는 매우 느리죠...

그래도 공력이나 방어력이 강해서 왠간해서는 최소 70%에 별두개씩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유용한 유닛이라는거 절대 잊지마세요. 이제 장인기지 영웅업을 위하여 열심히 달려봐야 겠습니다. 슈퍼페카 가즈아~~

한주가 정말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에 이벤트도 하나 놓쳤어요 ㅠㅠ 무려 80개의 보석이 걸려있던 이벤트였는데 ㅠㅠ 땅치고 눈물을 흘리는 중입니다.

그래도 7주년 이벤트라고 보석주는 이벤트가 하나씩 생성이 되고 있는데 너무 바쁘니 coc접속하는것도 힘드네요 ㅠㅠ 이번 7주년 이벤트 기념동안 보석은 전부 싹쓸이 하려고 했는데 이미 실패를 해버렸습니다.

그것과 동시에 아마도 다음주 목요일에는 클랜게임이 오픈을 할 것 같습니다. 클랜게임박스가 생성이 되어 확인을 해보니 클랜게임 시작일이 8일2시간 남았다고 하네요.

오늘이 수요일인것을 감안하면.... 8일2시간이면... 목요일오픈인가요... 금요일오픈인가요 ㅋㅋㅋㅋ 정확한건... 5시 오픈인거 같은데... 계산이 어렵네요... 음... 8일뒤면 목요일 오픈 맞는거 같네요^^

숫자에 약한.....ㅋㅋ 어쩔수 없네요.. 바보인증입니다 ㅋㅋ 이번 클랜게임은 7주년과 맞물려 있는 클랜게임이라서 왠지 보상이 두둑할 것 같다는 예상을 조금 해봅니다.. 아무래도 7주년인데 평소보다 더 많은 보상이 있지 않을까 다들 예상하고 있으실텐데요..

일단 다음주 오픈을 해보면 알게되겠지만, 그래도 다들 기대를해보면서^^ 남아있는 7주년 이벤트 기간을 즐겨보자구요~

신에게는 만랩 호그 글라이더가 남아있습니다~~ ㅋㅋ 이게 무슨 말인가면요... 강화 포션을 적용해보았습니다.. 유닛에 강화포션물약을 주었더니 18만랩의 호그 글라이더가 만들어 졌습니다.. 그래도 불안해서.... 만랩페카와 유닛을 섞었습니다.. 첨에는 호그 글라이더 하나만 넣고 나머지는 페카를 하려다가 그래도 위력을 알려면 2개는 필요할 듯 하여 훈련소 2곳을 호그 글라이더로 만들었습니다

전부 채워진 집합소... 그럼 공격을 가면 됩니다... 일단 글라이더이기 때문에 공중방어시설에 주의 해야 할 것과.. 호그는 폭탄에 약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데.. 과연 제가 기억할 수 있을까요 ㅋㅋ

어쨌든 호그글라이더의 첫 비행이자 공격인데.... 걱정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기는 해야 겠습니다. .어떤지 알아야 쓰던 말던 결정을 하니까요..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자~ 호그라이더를 먼저 투입합니다.. 그 이유는 앞에 있는 방어타워를 몇개를 좀 깼으면 했는데.....음... 실패입니다.. 곳곳에 풍선폭탄 및 폭죽이 너무 많은데다가 공중을 공격하는 방어타워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ㅠㅠ

결국 글라이더는 금방 깨지고 호그들이 날뛰었으나... 지뢰폭들에 폭사 당했습니다... 호그 집합소 2곳을 쓰느 결과 약 10%정도 깨고 끝나더군요.. 나머지는 페카와 우리의 영웅님께서 해결을 해주셨습니다... 아.. 역시 만랩페카와 만랩영웅만이 살 길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는 순간입니다..

페카보다 나중에 나온 유닛이라면.. 페카보다 상향조정을 했어야 하는건 아닐지.. 한번 생각해봅니다. 아님 제가 투입을 제대로 못했거나.. 활용을 제대로 못한 제 탓도 있겠지요?? 호그 글라이더를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보아야 할 것 같네요..

클래시오브클랜의 여름 업데이트가 끝난지 이제 2주차쯤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자원 빵빵하게 모아두셨던 만랩유져분들은.. 2주만에 다시 만랩을 찍으신것 같더라구요 ㅎㅎ 대박 부럽습니다 ㅠㅠ

저는 일단 원케도 11홀인데다 부케는 이제 7홀 ㅎㅎ 열심히해야 할 때입니다.. 아마 본진은 곧 12홀로 갈 것 같은데.. 아직 영웅이랑, 유닛이랑, 마법이랑, 장벽이랑 업글을 해야 합니다.. 타워들은 올 업이 끝났습니다... 역시.. 닥엘이 문제입니다 ㅠㅠ 닥엘의 부족,...

자~ 오늘은 장인기지로 잠시 넘어가볼까 합니다. 제 부케의 장인기지는 이제 4홀이라.. 할께 많습니다.. 그런데 장인기지는 잘 안가집니다.. 이상하죠.. 그래서 오늘은 본케의 장인기지를 확인합니다~

장인기지의 기지를 만랩을 찍었습니다.... 새로운게 나왔더라구요... 하~ 유닛들 이제 올만랩찍었더니.. 다시 만랩이 다 풀렸습니다.. 영웅도 만랩이 풀렸네요 ㅋㅋㅋ 이제 또 열심히 골드와 닥앨을 모을때인가봅니다 ㅠㅠ 그리고 새로운 것이 나왔는데요.. 이 아이 참 탐이나더라구요^&^

바로 용암발사기 입니다.. 장인기지에서 이용되는 것이구요 아주 먼 거리까지 용암덩어리를 던지는 것이구요. 지면이 불로 달궈지기 때문에 그 위를 지나는 유닛들은 전부 불로 지져집니다 ㅎㅎ hp가 쭉쭉 감소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골드를 모으자마자 이 아이를 바로 설치하여 줬습니다 ㅎㅎ 무려 270만골드가 소요됩니다.. 장인기지에서 270만골드를 모으려면 몇번을 승리해야 하는지 ㅠ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

그래도... 꼭 필요하니 설치해야 합니다... 약21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지금 열심히 설치가 되고 있는 중인데요.. 이거 설치 완료하면 제 장인기지도 한층 튼튼해지겠지요^^ 더 많은 승리해서 다시 업글을 시작해야 합니다.. 방어타워들도 업글을 다시 해야 하더라구요.. 만랩찍었던 방어타워들이 업글이 다시 생겼습니다 ㅎㅎ

그래도 한번씩 이렇게 업글할 일이 생기니 아직 할만하네요.. 벌써 만랩을 찍으신 분들은 또 다시 긴 시간을 업글만 기다려야 하겠지만요^^ 그래도.. 저는 아직 할 것이 많이 남아서 조금 행복합니다 ㅎㅎ

coc부케릭을 키우는 키리입니다~ 어느순간... 6월도 훌쩍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달 역시 2개의 계정을 돌리느라 정신없이 한달을 보냈네요.. 남편은 저에게 게임중독이냐고 ㅋㅋ 하지만 저는 중독은 아닙니다~ 하루종일 붙잡고 있지는 않거든요^^

자~ 이번달도 이제 서서히 끝나가고.. 다들 월별퀘스트 보상은 다 받으셨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일단 원계정은 이미 완료를 하였습니다. 그것도 무려 12일가량을 남겨 두고요... 또한 원계정은 현질을 통한 골드패스를 구매하여서.. 곧.. 어마어마한 양의 골드와 엘릭서와 닥엘이 들어올 예정이라서 지금 장인들을 날짜에 맞추어 일을 시키려고 열심히 굴리고 있습니다.

이번 퀘스트에는 마지막이 좀 이상합니다... 페카에 갑옷을 바꾸는건데요.. 저는 이 것을 수령했는데.. 어떻게 바꾸는지 몰라서 그냥 수령만했는데.. 그 수령한 것 조차도 어디로 갔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네~~ 저는 바보였습니다 ㅠㅠ

남편에게 물어 봤으나.. 남편은 coc를 할 줄 모르는 관계로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ㅋㅋ 음... 역시 남편은 방치게임이 편하다는 소리를 저에게 남겼습니다.

제 원계정상태 입니다 ㅎㅎ 이미 완료를 하였는데.. 저기 영웅의 책을 한권 못받았습니다. 아~ 물론 지금은 받았습니다.. 닥엘을 부지런하게 모아서 퀸을 업글을 하고 다시 영웅책을 받아 두었거든요 ㅎㅎ 제 퀸은 곧 45렙으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이번달 역시 5,900원이라는 소소한 금액으로 많은 보상을 받은 것 같은데요.. 그래도 부계정에는 골드패스를 사용하지 않는것은... 무과금으로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천천히 꾸역꾸역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무과금으로 만랩을 찍는 그날까지 화이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OC부케릭 열심히 키우는 키리입니다~ 이틀전 COC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키리는 업데이트도 놓치고 있다가 저녁에 깜놀했지요^^ COC업데이트 후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항상 업데이트 후에는 여러가지 이벤트를 진행하는데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단 첫번째 이벤트는 바바리안 이벤트 인거 같은데요. 분노한바바리안 이라고 합니다 ㅎㅎ 바바리안10마리를 사용하여 멀티전을 하는것 같아요^^ 하~ 이제 파밍에 바바리안 쓰는건 참... 금방 터질수 있어서 안쓰려고 하는데.. 미치겠네요 ㅎㅎ

그런데.. 이 이벤트.. 무려 보석80개가 걸려 있습니다.. 10번 승리에 보석80개 나쁘지 않습니다..제가 요즘 모아두었던 보석들을 많이 써버려서.. 보석이 필요한데.. 이런건 열심히 해줘야 겠지요^^

제가 멀티플 공격인구수가 이제 200인데... 바바리안이 1마리당 인구수가 1이니까.. 10명을 쓰면.. 190으로 조합을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음.. 가뜩이나 발파밍이라 불리는 저인데 ㅋㅋ 망했네요^^ 인구수 1이 얼마나 소중한데.. 박격포 한방이면 다 터지는 바바리안을 데리고 10번을 이겨야 하다니 ㅎㅎ 그래도 열심히해서 모든 이벤트를 섭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