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키리1 2019. 10. 30. 21:10

요즘 모바일에서는 다양한 게임이 새롭게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서도 인기가 높은 몇가지 게임을 한번 확인해 보았습니다^^ 어떠한 새로운 게임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 볼까요^^

 

가장 먼저 도시어부가 신작모바일게임으로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낚시게임은 저도 처음인데요. 예전에 낚시 게임을 친구가 즐겨 했던 것을 보았는데 이번에는 한번 해보고 싶은 낚시 게임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 낚시 붐을 일으킨 도시어부 모바일 버전 도시어부M이라고 합니다. 대표 케릭터로 이경규님과 장도연님 그리고 박진철프로님의 케리커져라고 해야 할까요? 아님 케릭터? 아무튼 그림으로 멋지게 나오는 게임입니다.

 

일단 공개된 영상을 확인하면 전설의 어종을 잡는 주인공이 되는 것이 이 게임의 가장 큰 미션이 아닐까 싶은데요. 여기에 아직 등장하지 않았던 전 세계의 희귀물고기들이 다양하게 출몰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다음 게임은 세인트세이야 각성 입니다^^ 이 게임은 워낙 광고로도 많이나오고 있어서 유명한 게임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거기다 이 게임은 워낙 유명한 원작 애니메이션이 있는 작품입니다.

 

원작의 스토리와 함께 만화책까지 두루 인기가 있는 이 게임은 게임속에 원작 애니의 장면을 재현한 것은 물론이며, 애니의 스토리까지 따왔기 때문에 더욱 흥미진진한 게임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러나 이 게임의 원작을 모르는 분들이라면, 과연 어떠한 기분으로 게임을 즐길지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원작이 있는 게임의 경우 기존 원작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스토리 구성상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애니의 매니아층과 그리고 신규 유저들 간의 게임의 차이가 있을지가 궁금한 그런 게임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새롭게 출시가 되고 인기가 높은 게임 2가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앞으도로 더욱 다양한 게임들이 출시가 될 예정이니, 한번씩 게임 소개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도 도시어부M은 꼭 한번 해보고 싶기도 하구요^^



posted by 키리1 2019. 10. 24. 16:22

coc는 매달 클랜게임을 진행합니다. 이번 달 말이 되면서 어김없이 클랜게임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번 클랜게임 역시 지난 클랜게임과 동일하게 4천점을 채우면 되는데요.. 저는 하루를 통으로 날리고 클랜게임이 시작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확실이 요즘 제가 바쁘기도 하고.. 심시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매번 반성을 하지만.. 그래도.. 요즘 coc에 권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이 권태기는 언젠가는 다시 사라지겠지만.. 당분간은 좀 힘이 들지 않을까... 그래도 한가지 희소식은 제 탭이 다시 돌아 왔습니다.... 몇년된 탭이라 수리기간이 조금 걸렸네요 ㅋㅋ

 

이제는 잘 되는걸로 보아서.. 부계정을 다시 돌릴 수 있을 듯 합니다^^ 행복하네요... 아.. 갑자기 돌려야 할 게임이 배로 늘어 났다는 생각도 하면서...ㅋㅋㅋ

 

이번 클랜게임.. 시작한지 벌써 한참 지나서인지.. 저희 클랜 분들은 벌써 4천점씩 채우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분발을 위하여 제일 높은 점수 부터 시작을 합니다 ㅎㅎ

 

일단 기본 500점짜리로 시작을 하여 후~~딱 4천점을 채우려구요 ㅋㅋ

 

 

 

 

음.. 다른분들은 이미 4천점씩 막 돌렸는데.. 저는 아직 0점... 그래도 시간이 많으니까요.. 이제부터 열심히 하면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키리1 2019. 10. 18. 14:37

coc에서는 매년 할로윈 이벤트가 열립니다. 그리고 올해도 역시 할로윈 이벤트가 시작이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 심시티에 빠져있다 보니... coc에 많이 소홀해졌더라구요 ㅋㅋ

 

전제 멀티에 호박달린 장식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아 이벤트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나중에 장애물 치우면 어떠한 것이 나오는지를 한번 따로 알아봐야 할 것 같구요.. 이와 함꼐 장장 15일가량 유닛이벤트가 있습니다.

 

coc로얄에 나오는 케릭터가 여기서는 오싹한 전하로 나옵니다. 클래식로얄에서는 아마 로얄고스트 인것 같은데요.. 제가 그 게임은 하지 않는 관계로 패스 합니다 ㅎㅎ

 

일단 마을회관을 유령이 배회하여 페허로 만든다는 것을 보아...마을회관을 박살내어줄 유닛인 듯 합니다... 일단 이 고스트는 7유닛을 써야 하구요 총 13번의 승리를 하게 되면 포인트와 함꼐 보석은 50개 그리고 마법물약을 받게 됩니다.

 

마법 물약의 경우 마법의 업그레이드 시간을 줄여주는 마법의 물약인데요.. 저는 이미 한개가 있는데... 음.... 일단 받아두고 나중에 업글할 떄 쓰면 될 듯 합니다..

 

 

그와함께 장애물과 이벤트 특전 아~ 그리고 coc업글이 있었는데 그러면서 시즌 도전에 약간의 바뀜이 있었더라구요.. 도대체 왜 바꾼건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4배 별 보너스도 함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골드와 앨릭서 그리고 닥엘을 많이 모을 수 있는 찬스입니다..

 

저는 요즘 업글들로 인하여.... 저장소가 텅텅 비었다는 ㅠㅠ 서글픕니다... 파밍이 그만큼 따라주지 못하니...저장소가 점점 더 비어가고 있어요... 심시티에 너무 열중을 하고 있다는 얘기지요 ㅋㅋㅋㅋ 그래도 역시 제 게임의 고향은 coc... 다시 돌아옵니다 ㅎㅎ

 

그나저나 부계정은... 어떻게 해야 할지 .. 걱정이네요...



posted by 키리1 2019. 10. 17. 17:15

요즘 대작게임들이 하나둘씩 오픈을 하고 있습니다. 곧 리니지가 오픈을 할 예정이구요. 아시다 싶이 리니지는 그저께 사전케릭터 생성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몇일전에는 달빛조각사가 오픈을 했었습니다.

 

달빛조각사는 500만 구독자의 게임 판타지 대작이라고 하는데요. MMORPG의 최고 개발자 송재경님께서개발자로 참여를 하신 작품이라고 합니다.

 

요즘 광고로도 많이 나오고 있는 달빛조각사의 경우 취향에 따라서 선택을 할 수가 있는 5개의 클래스와 함께 꾸미는 재미가 있는 커스터마이징이 특징이라고 할 수가 있으며, 기사단장 선발전과 혼돈의 입구 등과 같은 긴장감 있는 전투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하우징, 재봉, 요리, 대장, 낚시 등과 같은 다양한 생산활동은 물론이며, 멋진 조각상을 세우고 퍼프를 받는 등의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생활컨텐츠 역시 개발이 되어 있따고 합니다.

 

이 게임은 방대한 스케일의 모험이 특징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소설 속 지역을 그대로 담은 오픈월드 부터 원작의 수많은 모험이야기와 함께 숨겨진 모험과 히든 퀘스트를 진행 하는 것 역시 매우 흥미를 더한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오픈 이벤트로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지고 있는데요. 5레벨만 달성해도 달빛조각사 이모티콘을 지급하고, 경품이 쏟아지는 최강자 랭킹이벤트까지 많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꼭 한번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키리1 2019. 10. 16. 16:14

이제.. 리니지의 시대가 오려나 봅니다.  얼마전 사전예약신청을 했는데.... 사전캐릭터 생성 문자가 드디어 어제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남편과 동일한 서버를 들어가고 싶어서 확인했는데.. 서버가 이미 찼다는 창이 떠서 좌절을 했는데요.

 

남편에게 3시 넘어서 연락이 오더니 지금되니까 빨리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들어 갔더니 바로 되더라구요^^

 

아~ 그런데.. 남편이락 캐릭터 닉네임을 상의 했어야 했는데.. 그냥... 제가 원래쓰던 닉네임으로 해버렸습니다.

 

남편회사 동료들과 같은 혈맹에 가입을 했더니 죄다 닉넴을 함께 만들었더라구요 ㅠㅠ 결국 저만 독특하게 튀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뭐 어쩔 수 없습니다. 이제는 완료를 해버려서 수정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번 달 중순에는 오픈 할 줄 알았는데.. 아직도 오픈을 안해서 참 아쉽기는 합니다. 사전캐릭터 생성과 혈맹 가입을 했으니.. 이제 곧 오픈을 하지 않을까 생각도 하지만.. 예전에 어떤 게임은 사전캐릭터 생성하고도 한달을 더 질질 끌었던 기억이 있어서...

 

리니지에 큰 기대를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리니지 레볼루션을 무려 2년이나 했던 기억을 따라.. 이번 리니지에도 약간의 기대는 해봅니다.

 

언제 오픈 할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전캐릭터도 생성을 했고.. 혈맹도 가입했으니 이제 오픈만 기다리면 되는데요.. 음.. 엘프로 캐릭터 생성을 했는데.. 잘한일인지 모르겠네요^^



posted by 키리1 2019. 10. 10. 14:05

제 장인기지의 배틀머신이.. 드디어... 만랩을 달성하였습니다~ 만랩을 달성한건 지난주였죠 ㅋㅋ  otto기지 완성을 하려면 수행해야 했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배틀머신 만랩..

 

그런데 이 배틀머신 만랩을 하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사실 공격을 해야 장인기지 앨릭서가 모아지는데 배틀머신이 업글이 들어가면 슈퍼페카로도 승리를 못따내는 일이 허다하다 보니 참 어렵게 해결했는데요.

 

그래도 장인기지앨릭서룬도 있고 하여 생각보다는 덜 힘들게 만랩을 달성 한듯 하여 참 뿌듯하였습니다..

 

일단 배틀머신 만랩이 30랩이지만.. 생각보다 약합니다 ㅋㅋㅋ 큰 포탄 몇방이면 크러쉬 몇방이면 아웃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영웅발동시 참 좋은 역할을 해주며 유닛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기도 하기 때문에 장인기지에서 없어서는 안될 영웅입니다.

 

배틀머신 역시 5랩마다 영웅레벨이 올라가기 때문에 30랩인 현재 영웅레벨이 6이구요. 번개해머를 내려치는 횟수가늘었습니다. 아주 좋아요^^

 

그리고 멀티의 영웅들 보다는 회복시간이 참 빠릅니다.. 딱 5분이지요^^ 장인기지의 한 집합소당 1분의 시간에 채워지는 것을 보았을 때에도 참 빠른 시간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이렇게 장인기지는 하나씩 만랩을 만들어 가고 있는데요. 이제 방타와 장벽 그리고 유닛만 업글을 완성하면 되는데.. 유닛은 이미 3개가 만랩이라서 남은 아이들만 열심히 하면 됩니다. 방타도 이미 몇몇은 만랩을 달성하였는데요.. 그나저나 장벽이 문제입니다.

 

장벽은 멀티에서도 참 문제인데 여기저기 장벽 세우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 ㅠㅠ 어쩔수 없네요../ 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면 다 세울것 같기는 합니다

 

물론 그전에 또 업글이 되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저도 미리 자원 꽉꽉채워놓고 게임 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posted by 키리1 2019. 10. 9. 13:05

심시티 빌드잇은 오랜만에 찾아 왔습니다^^ 한창 시즌에 열 올리느라열심히 했는데.. 하.. 5위로 마무리를 했어요.. 제가 잘못 운영을 한 결과입니다.

 

초반에는 1등으로 잘 나갔습니다 ㅠㅠ 그런데 3일을 남겨두고.. 과제가 똑!! 떨어졌습니다.. 황금티켓까지 사용을 하였으나.. 결국 어이없게도 5등으로 마무리를 하고 말았습습니다..

 

제가 빌드 운영을 잘 못한거 같아요// 앞서나가는 것에 급급하여서 점수가 낮은 것들에 대한 활용이 높았기 때문인데요.. 그렇다 보니 남들은 점수가 큰것으로 천천히 점수를 올리고.. ㅈ는 빠르게 올리면 남들이 포기하겠지 했으나...

 

이 유저님드 절대 포기하지 않더라구요 ㅎㅎ 결국에는 어쩔수 없이 등수가 밀리고 밀려서 결국에는 5등으로 마무리...

 

 

 

심지어 골드티켓까지 안쓰고 있을 때는 7등까지 밀려나갔었는데요.. 골드티켓 15장을 쓰고... 5등으로 마무리를 해야 했다는 슬픈전설이 ㅠㅠ

 

그래서 결국 우수상으로 플래티넘열쇠50개와 머니 500 그리고 금메달(생산12배 빠르게) 5개 타고 끝났네요 ㅠㅠ 하.. 전 열쇠250개와 2000머니를 타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오늘부터 리그과제가 새롭게 시작이 되는데요... 이번에는 대상을 못타더라도 우수상까지는 어떻게든 타도록 잘 짜봐야 겟습니다.. 그리고... 대상도 한번 노려보겠지만.. 또 어떤 일이 벌어질 지는 저도 모르니 일단 시작하면..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키리1 2019. 10. 3. 16:48

드디어... O.T.T.O의 집이 완성되었습니다. 레벨5까지 올려서 하는 거였는데, 레벨2에서 잠시 스톱이 되었습니다. 왜냐면 4가지의 과제를 다 수행을 해야 하는 거였는데요. 첫번째꺼는 기억이 안나고 대포카트 만랩, 매가뇌전탑 만랩, 그리고 장인기지영웅만랩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장인기지 영웅의 만랩을 끝으로 모든 과제 수행이 끝이 났는데요.. 이게 참... 레벨2에서 레벨5 까지 클릭 3번만에 끝이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무슨 변화가 생겼는지 궁금했는데.. 네.. 장인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마스터 장인의 강림입니다. 그런데 원래 장인기지에는 장인이 한명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마스터 장인이 2로 늘어난 것인데요. 와우~ 업글에 유리할 것 같습니다. 단.. 재정만 빵빵하다면요 ^^

 

 

그런데.. 이 마스터 장인의 집... 멀티플에도 적용이 됩니다. 참 신기한데요. 마스터 장인의 집을 마을에 지을 수가 있습니다.

 

네~ 알고보니 이 마스터 장인은 이동이 가능합니다. 기존 마스터 장인의 경우 마스터 건물을 지을 때만 넘어왔었는데, 이번 마스터 장인의 경우는 그렇지는 않나보더라구요.

 

사실.. 바로 장인기지 엘릭서랑 골드 저장소 업글이 들어가서 아직 정확하게 확인을 하지 못하기는 하였는데요. 아마도 왔다갔다 이동하여 건물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듯 합니다.

 

일단 장인기지 업글이 끝난 후 한번 더 확인 후 포스팅을 할 것 같은데요. 아직 열심히 방타 업글을 해야 하는 저에게는 장인 1명의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너무 은혜로운 일이 아닐수가 없겠는데요. 반대로 방타 풀방이라고 한다면.. 글쎄요... 마스터 장인이 필요할까요? 아니면 곧 COC 대대적인 업뎃이 있을 것인가요? 매우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