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키리1 2015. 10. 30. 00:00

동탄 친구 신혼집 근처에 위치한 김스마리라는 김밥집.

 

체인점이라고 하는데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듯 해서

 

포스팅 올리며 검색해보니 송도랑 동탄에만 있는 듯.

 

여기가 일호점인거 가다 ㅋㅋㅋㅋ

 

김밥은 3500-4000원 선.. 요즘 시세로 적당한 편!

 

익힌 당근을 넣으면 식감이 부드러워져서 난 좋아하는 편인데

 

여기 김밥이 딱 그런 듯..

 

오물오물 먹기 좋다 :D 

 

 

 

 

 

 

귀여운 간판이 눈에 띄고 ㅋㅋ

 

작은 가게라 .. 우연히 들어간 것인데

 

찾아가려면 좀 설명을 해야할듯..

 

기본 김밥인 김's 김밥은 3천원이고

 

샐러드김밥이 3500원 정도...

 

우린 기본김밥으로 먹었는데 김밥이 엄청 크고 배가 불렀다 ㅋㅋ

 

 

 

 

 

 

잘게 썬 오이와 당근이 한 가득.

 

우엉이 좀 부족했지만 간은 딱 맞았던.

 

따뜻한 국물도 먹고 싶어서 우동도 주문하였다.

 

둘이 먹으니 나쁘지 앟은 양이었음.

 

가게가 특이하게 어린이김밥도 따로 팔고

 

과일주스도 파는데 ㅋㅋ 담엔 어린이 김밥도 포장해보고 싶음.

 

조카가 없어서 아쉽 ㅠㅋ

 

 

 

 

 

친구 결혼식까지 밀가루를 끊겠다는 패기는 어디로 ㅠㅠㅋㅋㅋ

 

결국은 먹고 말았다 우동!!!

 

쌀로 만든 면이.. 아니겠지? 흑흑 ㅋㅋㅋ

 

밀가루로 만든 음식은 왜 다 맛있는건지 ㅠ

 

끊을 수가 없는..

 

그래도 오늘은 케익은 안 먹었으니 나새끼 토닥토닥 잘했다!! ㅋㅋㅋ

 

동탄 김스마리 김밥집!! 포스팅은 요기까지~~~!!

 

나오면서 보니까 밀싹주스 같은 클렌즈 주스도 팔던데 ㅋㅋㅋ

 

좀 특이한 가게인듯 ㅋㅋ

 

 

 



posted by 키리1 2015. 10. 29. 22:26

 

 

아는 언니가 하도 먹어보라고 해서 먹어본 하겐다즈 클래식 밀크.

 

분유맛이라는 말에 끌려서 엄청 찾아헤맸는데

 

가는 데마다 쿼터 이상 사이즈만 있고 요 컵 사이즈가 없어서

 

고민만 하다 말았었는데

 

맥주 한 캔 사러 들어간 편의점에서 딱 발견을~ ㅋㅋ

 

얼씨구나 하고 집어왔다 ㅋㅋㅋㅋ

 

바닐라 맛, 리치한 크림맛 엄청 좋아하는지라 기대기대를 하며 오픈~

 

겉 모양은 요래 전형적인 하겐다즈~ ㅋㅋ

 

 

 

 

 

 

5분 정도 실온에 뒀다가 열면~

 

살짝 녹아서 더 맛있는 하겐다즈..

 

하겐다즈는 과일 맛으로 자주 먹는 편인데

 

요건 어떨라나 두근두근 ㅋㅋ

 

순수우유 케이크 나왔을 때 그 맛이 참 좋았어서

 

그런 맛이 아닐까 내심 기대를 하며 오픈을 했다.

 

하겐다즈 특유의 편한 스푼이 있어서 늘 굿굿.

 

불편하게 생겼는데 편해서 굿굿 ㅋㅋㅋ

 

 

 

 

 

 

오픈오픈~~

 

맛은.. 사실 실망스러웠던 ㅠㅠ

 

좀 느끼한 우유맛인데다가...아주 크리미한 식감도 아니고..

 

퍼석퍼석한 거 같기도 하고 흠흠

 

좀 느끼해서 한번에 다 못먹었다.

 

아이스크림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 아니긴 한데

 

투게더가 더 맛있는듯? ㅠㅠ

 

언니랑 취향 항상 같은데 이번만은 다른듯 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긴 아이스크림.. ㅋㅋ

 

살짝 노란끼가 도는 화이트인데

 

색은 딱 우유 색인거 같다 ㅋㅋ

 

분유맛은 맞는 거 같은데 흠흠 ㅋㅋㅋㅋ 느끼해 ㅠㅠ

 

넘 솔직한 후기 같긴 하지만... 딱히 추천은 아닌 맛..

 

휘핑크림 좋아하고 생크림 잘 드시는 분이라면

 

드실만 할 지도 ㅋㅋ

 



posted by 키리1 2015. 10. 23. 00:00

10월의 부산은 더 예쁘다.

 

친한 언니와 함께 캐주얼 레스토랑 디에이블에 간 날.

 

간판이 The 8ble 라고 써있어서... 저게 S여 뭐여.. 했는데 후후 ㅋㅋ 

 

건물은 2층까지 있고

 

2층의 창가는 전망이 엄청 좋아서 ~

 

종로 탑클라우드 같은 느낌 ㅋㅋ

 

두좌석씩 창문 앞에 자리 배열되어있는 폼이

 

커플 전용좌석같았다. 조용조용하게 프로포즈하기에 좋을듯.

 

 

 

 

 

 

음식은 필라프, 피자 등을 파는데

 

캐주얼 레스토랑 답게 가격대도 무난하다.

 

허디거디 느낌이 가득함..

 

식전 빵으로 따뜻한 빵이 나오는데 리필도 가능함.

 

필라프를 시킬까 하다가 주부가 되니 밥 먹는게 일상이므로

 

모처럼 느끼느끼하게 파스타를 주문했다 ㅋㅋ

 

스테이크도 같이 주문!!

 

위치는 센텀 사이언스파크 건너편에 있음.

 

 

 

 

 

 

치킨 오이스터 파스타와 스테이크,

 

그리고 저녁 6시 이후에는 맥주를 잔에 1천원에 준다고 해서

 

간만에 맥주도 먹었다 ..

 

보통 맥주 세일은 낮에 하지 않나 ㅎㅎ 의문을 품으며

 

감사히 먹음.. 하하하

 

셋이 먹기에 딱 좋은 양이었다.

 

적당히 느끼하고 맛도 좋고 분위기도 괜츈.

 

 

이게 파스타. 구운 파인애플은 언제나 맛있음!

 

감자튀김이 좀 아쉽긴 했지만 여러모로 나쁘지 않았다.

 

양도 굿굿 ㅋㅋㅋ

 

사진보니 더 배가 고파지는 새벽이다 ㅠㅠ

 

다음에 가서는 피자도 먹어봐야지~~

 

데이트하기에 좋다보니.. 이곳저곳 추천 중 ㅋㅋㅋㅋ

 

광완리라 해야하나 해운대라해야하나 ㅋㅋㅋㅋㅋ

 

여튼 부산은 언제나 즐거움 ㅋㅋ

 

 

 



posted by 키리1 2015. 10. 15. 21:36

 

부산 사람들은 다 안다는 맛집 기장손칼국수.

 

손님도 많고 기다렸다가 먹어야하는 곳이라기에

 

주린 배를 끌고 가보았는데 역시 맛있다.

 

부산 사는 언니는 어찌나 맛집을 잘 아는지

 

요런 분식종류부터 고급 음식점까지 모르는게 없다.

 

서면 일번가 쪽에 있는 기장손칼국수!!

 

비빔칼국수랑 칼국수, 김밥 딱 요것만 하는 .. 진성 맛집 ㅋㅋ

 

 

 

 

 

쫄깃한 면발이 예술인데.. 육수 또한 범상치 않다 ㅋㅋ

 

배가 부를 때까지 면이 들어가더니

 

다 먹고 나니 배가 터질것 같은데도 국물이 들어가더라..

 

바빠 보이는 집이라 말없이 후루룩 다 먹어버리고

 

근처 카페로 고고씽..

 

사진보다 실물은 더 먹음직 스러운데 ㅋㅋㅋㅋ

 

은근은근 집에가는데 또 생각이 나던 맛!

 

 

 

 

 

 

쑥갓? 야채가 듬뿍 들어가있고

 

맨 위에 다진 마늘과 고춧가루가 팍팍 들어가서

 

매콤하면서도 개운한 맛임.

 

엄청 독특하다, 정말 색다르다, 그런 맛은 아닌데

 

진짜 제대로 칼국수를 하는구나, 하는 느낌의 맛이랄까.

 

맛있긴 참 맛있다.

 

 

 

 

 

 

똑같은 김밥인데 저리 짜리몽땅 두 줄로 담으니

 

왜이리 귀여운거야 ㅋㅋㅋㅋ

 

별 게 다 색다르게 보이는 건 ㅋㅋ 맛있어서 기분이 좋아서일지도 ㅋㅋ

 

자알 먹고 수다 떨러 카페로 고고씽.

 

언제나 즐거운 부산 여행.

 

집에서 부산까지 30분 거리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

 

 



posted by 키리1 2015. 10. 9. 00:00

 

탄수화물이 필요할 땐 역시 .. ㅋㅋㅋㅋ 복합 탄수화물로..

 

빵이 최고!

 

프레즐 뭐 시켰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치즈 어쩌고 였던 듯...

 

맛있다는 말로 부족한 ... ㅋㅋ 예전에 가수 비가 인스타그램이었나..

 

SNS에 몸 만드는 고역을 토로하며

 

많이 먹어서 목이 메이고 싶고 짭고 매워서 물을 들이키고 싶다고

 

구구절절 썼었는데 ㅋㅋㅋ

 

클렌즈 주스하니 진짜 공감이다 ㅠㅠ

 

 

 

 

 

사진은 찍긴 했는데... 맛만 보고 말았던 마지막 양심.

 

살 빼야지 살 빼야해 ㅋㅋㅋ

 

신랑이 찍어준 사진이라 앞에 놓인 요거트 플랫치노? 가 무색하지만

 

난 그래도 차 마신 여자..

 

지금 포스팅하면서 또 먹고 싶은 꿀맛 프레즐 ㅠㅠ

 

 

 

 

 

놀리겠다는 건지 디테일한 사진이 왜이리 많지 ㅋㅋ

 

다이어트 끝내거 -9kg 달성하고 나면

 

한번은 맘편히 먹어야지!!

 

다시는 요요를 겪지 않으리 ㅠㅠ ㅋㅋ

 

세상에는 왜이리 맛있는 게 많은건지.. 하루에 한 메뉴는 0칼로리로

 

저장되는 그런 약이 개발되었음 좋겠다. ㅋㅋ

 

쓸데없는 생각이 터지는 요즘..ㅋㅋ

 

공부하기 싫어서 인간극장도 엄청 재밌게 봤던 고3과 다름이 무엇인가 ㅋㅋ

 

 

 

 

 

애잔하지만 따뜻한 차로 헛배를 ...채우며

 

요즘 신랑이 푹 빠진 운동인 케틀벨 운동.

 

집에가서 좀 배워봐야지 하고 왔는데 블로그 핑계로 역시

 

컴터 앞에부터 앉았다 ㅋㅋㅋ

 

혼나기 전에 오늘의 일기 여기서 끝!!

 

 



posted by 키리1 2015. 10. 8. 10:11

 

모처럼 퇴근 길에 만난 신랑.

 

오늘은 다이어트한답시고 지난 주에 이어

 

클렌즈 주스 마시기의 날이었는데

 

지난주는 명현현상처럼 몸도 떨리고 눈꺼풀도 떨리고

 

이거 다신 못하겠다, 사람이 할 짓이 못된다 했었던  것과 다르게

 

몸이 가뿐하고 기분이 상쾌했다.

 

클렌즈니 디톡스나 사실 갖다대기 좋은 이름일 뿐이고

 

액체만 마시니 살이 빠지지, 했었는데.. 나름 효과가 있는듯?ㅋㅋ

 

 

 

 

 

 

나는 차를 주문하고 신랑은 아메리카노를.

 

결혼하고 거진 합쳐 15kg가 쪄버린.. 누가봐도 행복한;; 신혼부부인 우리는 ㅠㅠ

 

이제 진심 다이어트를 하고 임신을 고려해야할 때..

 

단 커피 안녕... 담에 보자.. ㅋㅋ

 

절친의 결혼식도 내일 모레.. 심지어 우리 부케와 부토니아까지 받아준

 

고마운 친구들의 결혼식에 무려 가방순이를 맡았는데..

 

살이 이리 쪄버려서 ㅠㅠ

 

급다이어트.. 성공해야할 텐데.. 그동안 뭘한건지 흑흑 반성반성

 

 

 

 

 

별 것 아닌 대화들로 가득했던 우리의 밤은,

 

여름의 것도 가을의 것도 아닌 모호한 경계선을 타고

 

매끄럽게도 이어졌던 것 같다.

 

회사 상사 뒷담과 사랑스러운 나의 시엄마와 했던 유쾌한 대화와..

 

학교에서 초딩들에게 놀림당했던 굴욕의 오늘을 이야기하며

 

유명한 축구선수의 이혼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다음 생이라는 게 있고 또 다시 부부가 아닌 연으로 만나야 한다면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을 것 같은 나의 소울메이트!!

 

 

 

 

 

예전에는 행복을 노래하는 것이 참 무서웠다.

 

무성한 돌들 사이에서 우연히 발견한 반짝임에

 

잠깐 설레다가 이내 유리조각인 것을 자각했던

 

수많던 경험들이.. 평범을 가장한 불행을 익숙하게 만들었던 탓이겠지.

 

모르겠다.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 것이라

 

맘 편히 보내는 게 최고라지만, 요즘 정말 행복한 것 같다.

 

 

 

 

 



posted by 키리1 2015. 9. 25. 00:10

수업 마치고 집에 오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다리가

후들후들.

 

자주 가던 김밥집은 만석이고 ㅠㅠ

 

점심으로 먹은 삼각김밥을 또 먹긴 싫고 ..

 

집에가는 길에 버거킹과 던킨이 있길래 고민하다가 던킨으로 ㅋㅋ

 

신메뉴 나왔더라고요.

 

한끼 식사로도 거뜬하다는 모닝 콤보와 핫밀 3종이었어요.

 

 

 

 

 

 

막내 이모 생신선물도 사고.. 돌아가는 길이라

 

더 허기졌던 .. ㅠㅠ 시간이 벌써 6시 반..

 

하늘이 뉘엿뉘엿 어두워지던 상황이었어요 ㅋㅋ

 

저는 매장에 들어가서 뭐가 젤 맛있냐고 물어봤고

 

점원 언니가 친절하게 비프 화이타 프렌치롤이 처음 나왔는데

 

이게 젤 맛있다고 해서 ㅋㅋ 주저없이 주문했어요.

 

 

 

 

 

 

 

모닝콤보라고 오전 11시까지 햄에그 와플, 햄에그 잉글리쉬머핀,

 

할라피뇨 소시지 잉글리쉬 머핀에 새로 나온 이탈리안 햄치즈 와플,

 

이렇게 네 가지 중에 하나와 맨하탄 드립 커피나 오렌지주스를

 

같이 먹을 수 있는 세트 메뉴인데요.

 

이렇게 해서 3500원에서 3900원 사이더라고요.

 

한끼로 제법 괜찮을 듯 했어요 ㅋㅋㅋ

 

 

 

 

 

핫밀은 올데이로 진행!!ㅋ ㅋㅋ 핫밀 + 커피를 주문하면

 

무조건 천원이 할인되는 구조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아이스 바닐라 라떼도 주문했어요.

 

총 금액은 7,700원인데 1,000원 할인 되어서 6,700원 냈어요 ㅋㅋ

 

빵은 생각보다 포만감이 있진 않았찌만

 

재료가 신선한 거 같아서 또 사먹을 의사 있어요!!ㅋㅋ

 

 

 

 

 

 

 



posted by 키리1 2015. 9. 24. 22:32

 

살이 찌려면 당분부터 떙긴다더니 ㅋㅋㅋㅋ

 

역시 그런 속설은 빼놓지 않고 기억하는 나의 몸 ㅋㅋ

 

요새 살이 좀 빠졌다 싶었는데... 오늘 무섭게 당분이 땡기네요.

 

근처 백화점 들어가서 둘러보다보니

 

눈에 딱 띄는 그 곳, 바로 고디바!! ㅎㅎ 올레~~

 

고디바 고급 초콜릿 음료는 초콜렉사라고 하던데요.

 

무슨 뜻인가 해서 음료 사면서 물어보니까 ~

 

초콜렛과 일릭서라는 단어를 합친 용어라고 해요 ㅋㅋ

 

Elixir는 불로장생의 효험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는 영약을 말한다고 해요.

 

 

 

 

 

 

음료는 다크 초콜릿 데카당스, 밀크 초콜릿 데카당스, 다크초콜릿 라즈베리

 

화이트 초콜릿 마차 데카당스, 다크 초콜릿 모카 초콜렉사가 있었고요.

 

새로 나온 다크 초콜릿 헤이즐넛도 있더라고요~ㅋㅋ

 

저는 늘 마시는 다크 초콜릿 데카당스로 주문!!

 

전 마차 들어간건 뭔 맛인지 모르겠고 ㅠㅠ ㅋㅋ 밀크 초콜릿은

 

너무 달더라고요~~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인데요.

 

선선해져서 그런지 확실히 아이스 음료를 먹는 사람이 없었어요 ㅋㅋ

 

저도 마지막 아이스 음료가 아닐까 싶은게

 

오늘 집에 오는데 7시도 안되었는데 엄청 어둡더라고요 ㄷㄷ

 

가을을 넘어 겨울이 오는게 아닐까 싶을지경 ㅋㅋ

 

흑흑 .. 여름 힘들었지만 가버리니 아쉽네요.

 

 

 

 

 

 

초콜릿 소스까지 올려 더 달콤하고 진한 고디바의

 

다크 초콜릿 데카당스 ㅋㅋ

 

1826년에 드랍스라는 가족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초콜릿을 만들기 시작했던 게 고디바의 시작이었다고 하는데요.

 

역시 ㅋㅋㅋㅋ한 분야만 파고 들었던 고디바라 그런지

 

엄청난 스벅 애호가지만

 

짝퉁 고디바 레시피 보다 진퉁 고디가 데카당스가 훨 맛난거 같긴 해요~ㅋㅋ